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9℃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1.9℃
  • 맑음통영 12.2℃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3.8℃
  • 맑음진주 11.9℃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9.4℃
  • 맑음김해시 11.4℃
  • 맑음북창원 11.0℃
  • 맑음양산시 12.8℃
  • 맑음강진군 12.2℃
  • 맑음의령군 9.7℃
  • 맑음함양군 10.2℃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창 9.6℃
  • 맑음합천 11.6℃
  • 맑음밀양 11.1℃
  • 맑음산청 10.2℃
  • 맑음거제 11.5℃
  • 맑음남해 11.7℃
기상청 제공

남원시, 11개 기관·15개 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등 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새로운 연결,‘학습이음’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학습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평생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학습이음’ 사업에는 관내 11개 평생교육기관이 참여해 총 15개 과정을 진행한다.

 

남원시는 강사비를 지원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을 비롯한 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지역특화 교육, 청소년 진로 설계를 돕는 직업능력 교육 등 남원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장애인과 노인, 청소년,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캘리그라피교실, 가죽공예, 미술교실을 운영하며, ▲사랑과행복이가득한우리집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줌바댄스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의 ‘나를 찾는 마음공부’ ▲남원사회복지관의 ‘꽃 청춘 건강체조’ ▲모모에게말걸기작은도서관의 ‘그림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 취약계층의 정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돕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평생교육이 특정 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가치를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오는 2027년부터 더욱 중요해지는 장애인 평생교육 흐름에 발맞춰,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을 미리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10개 기관 14개 과정에서 올해 11개 기관 15개 과정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앞으로도 현장점검과 학습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평생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장애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데 방점을 찍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힘을 모아 ‘학습이음’이 남원시만의 특화된 평생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투견부부 진현근 "부부싸움 때마다 경찰 와, 전처에 맞아 안와골절...상견례 땐 뺨 맞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