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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적행정 분야 혁신 역량 입증

안현지 주무관, 전북도 주관 '공간정보·지적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서 입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공간정보·지적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종합민원과 안현지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과 LX공사, 학계, 지적측량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행됐다.

 

안 주무관은 발표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지적 가감성과 자동 식별 및 성과검증 시스템 구축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이 지적측량 좌표를 분석해 가감지역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민원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적측량 가감성과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적업무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와 업무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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