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1.2℃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2.6℃
  • 맑음통영 13.1℃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4.3℃
  • 맑음진주 13.0℃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8℃
  • 맑음김해시 12.9℃
  • 맑음북창원 12.3℃
  • 맑음양산시 14.2℃
  • 맑음강진군 12.7℃
  • 맑음의령군 10.8℃
  • 맑음함양군 10.9℃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창 10.3℃
  • 맑음합천 12.8℃
  • 맑음밀양 11.9℃
  • 맑음산청 11.4℃
  • 맑음거제 12.3℃
  • 맑음남해 13.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2026 금토금토 새연쇼’ 봄부터 가을까지 주말 밤을 뜨겁게 달군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2025년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올해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2분)와 음악분수쇼(30분)의 연출 업그레이드와 함께, 문화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계절‧테마별 특별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 25일 개막 특별 공연에는 최근 JTBC ‘싱어게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의 아들, 가수 이오욱’이 출연할 예정이며,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를 확대해 제주도 최대 규모 수준으로 10분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운영으로만 그치지 않고, 지역 상관과의 직접적인 연계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주변 상가의 자율 할인 참여, 상가 이용 쿠폰 제공, 불꽃쇼 명당 상가 찾기 등 관람객들의 지역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막일에는 초청가수 특별 출연과 제주 최대의 불꽃 연출을 준비한 만큼, 안전관리와 관람 동선 안내도 함께 강화하겠다”라며, “올해 총 40회 운영으로 10월 말까지 주말마다 찾을 수 있는 야간 이벤트로 정착시켜 지역 체류와 야간관광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투견부부 진현근 "부부싸움 때마다 경찰 와, 전처에 맞아 안와골절...상견례 땐 뺨 맞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