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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개강, AI·SW 전문강사부터 정리수납 전문가까지 양성

다양한 직업교육으로 여성 취업 지원 확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미취업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35명을 대상으로 4월 7일 개강식을 동시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교육 분야와 생활밀착형 전문 직종을 아우르는 직업교육 훈련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AI·SW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블록코딩, AI 활용 교육,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수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 취득과 함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정리수납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공동체 창업을 위한 소통 능력 향상 및 사업구상 교육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개 과정 교육 종료 후,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국비로 진행되는 직업교육훈련은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과정(4.14.~6.29.) ▲온맘 돌봄 전문가 과정(5.13.~7.17.)이며, 2개 과정은 현재 추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새로운 일자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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