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4.1℃
  • 맑음창원 15.2℃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6.6℃
  • 맑음통영 15.9℃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5.5℃
  • 맑음진주 14.8℃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3.0℃
  • 맑음김해시 15.9℃
  • 맑음북창원 15.2℃
  • 맑음양산시 16.7℃
  • 맑음강진군 15.2℃
  • 맑음의령군 15.0℃
  • 맑음함양군 14.7℃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창 14.0℃
  • 맑음합천 15.7℃
  • 맑음밀양 14.9℃
  • 맑음산청 14.8℃
  • 맑음거제 14.7℃
  • 맑음남해 15.2℃
기상청 제공

김미연 동구의원, “178건 의정활동…주민이 당당한 동구 만들 것” 5분 자유발언

제9대 의정 마무리 5분 발언…지방자치 한계 지적하며 현장 중심 의정 강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소회와 향후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2022년 ‘동구를 위해 제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의정에 나섰다”며 “그 과정에서 중앙 의존 구조와 재원 부족 등 지방자치의 현실적 한계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의 문제를 넘어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점도 깊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뿌리민주주의의 대변인으로서 오직 동구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가족의 일처럼 여기며 해결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기동안 ▲5분 자유발언 34회 ▲조례 대표발의 34건 및 공동발의 68건 ▲결의안 27건 ▲의원 연구단체 활동 5회 ▲의정활동 관련 수상 10회 등 총 178건의 입법·정책·연구 활동 성과를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동구 변화를 향한 기록”이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 변화에도 기뻐해 주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길을 잡아준 구민 덕분에 멈추지 않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회사무과 직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도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김 의원은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주민이 당당한 동구’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투견부부 진현근 "부부싸움 때마다 경찰 와, 전처에 맞아 안와골절...상견례 땐 뺨 맞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