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19.4℃
  • 맑음서울 22.8℃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3.6℃
  • 맑음울산 23.0℃
  • 구름많음창원 24.3℃
  • 맑음광주 26.8℃
  • 구름많음부산 23.8℃
  • 구름많음통영 23.4℃
  • 맑음고창 22.7℃
  • 흐림제주 18.2℃
  • 맑음진주 24.0℃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2.6℃
  • 맑음금산 23.9℃
  • 구름많음김해시 26.8℃
  • 구름많음북창원 26.7℃
  • 맑음양산시 27.4℃
  • 흐림강진군 20.7℃
  • 맑음의령군 23.6℃
  • 맑음함양군 ℃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창 24.4℃
  • 맑음합천 25.0℃
  • 맑음밀양 26.1℃
  • 맑음산청 24.7℃
  • 맑음거제 23.3℃
  • 흐림남해 22.2℃
기상청 제공

경남도, 베트남 공략 통해 관광투자 및 기업복귀 가시적 성과 확보

해외 진출 기업 국내복귀 유도해 지역경제·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동남아 최대 관광산업 박람회 참가와 현지 기업 대상 투자유치(I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도는 동남아 최대 관광박람회인 VITM 2026에 참가해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투자유치 정책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관광·리조트 투자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9월 개최 예정인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할 잠재 투자자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현지 기업 및 기관 6곳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IR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현지 주요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며 관광·리조트 및 부동산 개발 분야 투자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으며,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의 국내복귀 수요를 확인하고 유턴기업 유치 기반도 강화했다.

 

상담을 한 호텔기업 대표는 “경남은 관광 인프라와 자연 환경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라고 판단된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경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경남의 관광지에 대한 투자 및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베트남 투자유치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투자협력 기반과 기업 복귀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 데 의미가 있다”며, “확보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상담을 지속 추진해 실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방극장 마님’ 배우 이태란의 홍성 나들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에서는 ‘안방극장 마님’ 배우 이태란이 홍성을 찾는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부터 ‘왕가네 식구들’, ‘화려한 날들’ 등 대작을 거쳐 온 이태란은 ‘흥행 보증수표’다운 인기를 자랑한다. 홍성군의 한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로부터 “텔레비전에서 못되게 나온 양반이네”라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이런 돌직구에도 이태란은 온화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태도로 단숨에 분위기를 풀어낸다. 낯선 공간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먼저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그녀의 서글서글한 매력이 공개된다. 한편, ‘안방극장 마님’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이태란의 신인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태란은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원 생활과 단역을 병행했다”고 말하며 열정 가득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특히 무명 시절, 배우 이정재와 한 작품에 출연해 어깨를 나란히 했던 반전 이력까지 공개하며, ‘생계형 단역’ 시절을 비롯해 떡잎부터 남달랐던 배우 이태란의 ‘시작’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얼마 전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