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0일 걷기동아리 워크홀릭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재개장한 박경리기념관에서 산유골 수목원까지 걸으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줍킹활동을 진행했다.
걷기지도자 2급 교육을 통해 습득한 바르기 걷기 지식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주민의 걷기 생활화에 기여하고 생활 속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걷기동아리 ‘워크홀릭’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홀릭’은 걷기지도자 중심의 걷기 및 봉사활동 동아리로 79명의 회원들이 8개월 동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건강 관련 지식 및 걷기 좋은 길을 공유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월례회를 통해 함께 걷기, 해양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신체 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가지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워크홀릭 동아리 활동이 시민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치 있는 나눔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문화 정착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매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29명의 걷기지도자가 신규 양성돼 시민들에게 걷기 지식을 확산하고 봉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