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8일 율하천 공원 일대에서 열린'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과 치료 필요성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체조와 ‘김해~랑 체조’, 올바른 걷기 시연 등을 통해 건강한 걷기 방법을 익힌 후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걷기 코스는 율하천 누리길 약 4km 구간(만남교~팔판행복다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해 치매 예방수칙 안내 및 인식개선 퀴즈를 비롯해 만성질환, 감염병 예방, 구강 건강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