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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탄소는 비우GO, 자연은 채우GO, 지구는 빛나GO’

자원순환과 홍보·체험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가치 확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4월 22일 오후 진주시 철도문화공원에서 지구의 날 오프라인 행사인 ‘탄소는 비우GO, 자연은 채우GO, 지구는 빛나GO’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배출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은 넓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름 그대로 ‘비우고, 채우고, 빛나는’ 실천의 메시지가 행사 전반에 녹아들며,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이날 철도문화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200여 명의 시민·관계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보고, 배우고,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대학과 기관·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 부스 운영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 ▲경상남도탄소중립지원센터 ▲진주시민정원사협회와 함께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동참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자원순환 나눔 판매행사에서는 아름다운가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기관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기에 ▲국토안전관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세라믹기술원 ▲주택관리공단이 물품 기부에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입히는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순환경제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체험 부스에서도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만들기,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지구사랑 화분 만들기, 자가발전 솜사탕 자전거 등 시민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했다.

 

일상 속 작은 행동이 환경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점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홍보 부스에서는 폐건전지와 우유팩 수거·교환을 비롯해 환경마크 알아보기, 기후위기 대응 및 올바른 탄소중립 실천방법 퀴즈, 환경실천 다짐 엽서 만들기, 기후동행 서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탄소중립 지원사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공공기관과 관련 단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탄소중립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임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시민, 대학, 공공기관, 관련 기관·단체가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실천과 역량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기후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기서진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이번 지구의 날 행사는 공공기관, 대학,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의 계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챌린지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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