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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친환경 수소버스 정비 인력 양성 ‘집중’

지난 21일 현대자동차 전문 강사 초빙해 관내 운수사 정비 인력 대상 실무 교육 실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전주시가 정비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블루핸즈 전북현대상용서비스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운수사 정비직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버스 정비인력 직무(안전)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4월 체결된 ‘수소시내버스 안전성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정비 현장의 기술 격차를 해소 및 고전압 시스템 취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수소버스 제작사인 현대자동차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차 기반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소연료전지 스택 등 핵심 부품 정비 실무 △고전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단 절차 △응급 조치 숙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기존 내연기관 버스와 구조가 다른 친환경 버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차 교육이 이뤄져 현장 정비사들의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작사·지자체·운수사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정비 인력의 실무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수소버스 운행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7~8월에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비직과 운전직을 아우르는 2차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친환경 버스 보급 확대라는 외형적 성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관리 체계”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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