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19.7℃
  • 구름많음대전 19.6℃
  • 구름많음대구 19.7℃
  • 흐림울산 16.6℃
  • 흐림창원 17.1℃
  • 흐림광주 19.4℃
  • 흐림부산 13.9℃
  • 흐림통영 15.1℃
  • 구름많음고창 17.6℃
  • 흐림제주 14.9℃
  • 흐림진주 18.7℃
  • 맑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0.2℃
  • 구름많음금산 20.4℃
  • 흐림김해시 17.1℃
  • 흐림북창원 17.9℃
  • 흐림양산시 18.0℃
  • 흐림강진군 17.7℃
  • 흐림의령군 19.5℃
  • 구름많음함양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17.7℃
  • 구름많음거창 19.9℃
  • 구름많음합천 19.5℃
  • 구름많음밀양 20.4℃
  • 흐림산청 19.5℃
  • 흐림거제 14.0℃
  • 흐림남해 15.6℃
기상청 제공

2026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성료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14개국 1,700여명 선수단 참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롤러스포츠 종합 국제대회인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열띤 경쟁과 함성속에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9년 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중국, 대만, 홍콩, 호주 등 해외선수단 460여 명을 포함, 14개국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피드(트랙, 로드), 인라인하키, 인라인프리스타일, 아티스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한 스피드 대회는 9개국 1,092명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 개최되어 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부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이 여러명 나왔다.

 

한편, 관심이 집중됐던 스피드 대회 MVP상은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김선엽(전북원스포츠단), 여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양도이(경북 안동시청)가 수상했다.

 

양도이(경북 안동시청)는 남원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월락초, 용성중)를 보낸 선수로 고향에서 MVP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판청유(대만)와 네일라 아나키아(인도네시아), 중등부는 이승현(전북 김종열인라인클럽1)과 창슈슈안(대만), 초등부는 청유카이(대만)와 최예윤(부산 슈퍼비클럽6)이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MVP를 수상했다.

 

각 국의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남원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여자 중등부 로드 계주 5,000m에서 이다경, 김세은, 송예담(남원 용성중) 선수가 2위로 수상했고, 여자 초등부(5,6학년) 로드 1바퀴 스프린트에서 오지아(남원 월락초)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남자 중등부 트랙 계주 3,000m에서는 이영천, 배윤빈, 김진영(남원 용성중) 선수가 해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5위에 올랐다.

 

인라인 프리스타일대회는 주최국을 포함한 10개국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홍콩, 태국, 중국 선수들이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클래식 슬라럼과 배틀 슬라럼 2개 종목에서 3명의 선수가 2관왕을 차지했다. 주니어 남자부에서 카민 인스왕(태국), 여자부에서는 리유엣 이 리아(홍콩), 시니어 남자부에서 왕유슈안(중국) 선수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인라인 하키대회는 5일 동안 전 부에 걸쳐 33개 팀이 참가하여 고등부와 일반부에서는 CCM 드림스와 클럽 H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최우수 선수상은 CCM 드림스 이희준(고등부), 클럽 H 정해준(일반부)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시범종목으로 선보인 아티스틱 대회에서는 인라인 프리스케이팅 종목 고등부 5/6급에서 박주은(경기 사우고등학교 2)이 1위를 차지했다.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는 2008년 스피드 트랙대회로 시작하여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됐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롤러스포츠 국제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스피드 트랙대회의 대학·일반부 종목은 지난해부터 월드 스케이트(국제연맹)가 주최하는 트랙 시리즈 월드컵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는 포인트가 부여되는 국제대회로 선정되어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오랜 역사와 높은 인지도를 가진 지역 대표 국제대회가 우수 대회로써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논두렁 한복판에서 채원빈과 제대로 맞붙었다! 시청률 최고 4.5% 산뜻한 출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이 채원빈과 논두렁 한복판에서 제대로 맞붙으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2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꼬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후진 없는 신경전을 그리며 투닥토닥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최고 4.5%, 수도권 기준 3.7%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기준) 바쁘게 돌아가는 홈쇼핑 생방송 현장으로 시작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년 365일 24시간 일 생각뿐인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도시 여자 담예진의 치열한 일상으로 이어졌다. 먼저 매튜 리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민원을 해결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버섯 재배에 회사 경영, 민원 처리까지 쓰리잡을 뛰면서도 운동과 독서를 잊지 않는 매튜 리의 갓생살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쇼호스트 담예진 역시 아침에 일어나 밤까지 눈에 불을 켜고 일에 매진하며 진정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