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19.7℃
  • 구름많음대전 19.6℃
  • 구름많음대구 19.7℃
  • 흐림울산 16.6℃
  • 흐림창원 17.1℃
  • 흐림광주 19.4℃
  • 흐림부산 13.9℃
  • 흐림통영 15.1℃
  • 구름많음고창 17.6℃
  • 흐림제주 14.9℃
  • 흐림진주 18.7℃
  • 맑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0.2℃
  • 구름많음금산 20.4℃
  • 흐림김해시 17.1℃
  • 흐림북창원 17.9℃
  • 흐림양산시 18.0℃
  • 흐림강진군 17.7℃
  • 흐림의령군 19.5℃
  • 구름많음함양군 20.3℃
  • 구름많음경주시 17.7℃
  • 구름많음거창 19.9℃
  • 구름많음합천 19.5℃
  • 구름많음밀양 20.4℃
  • 흐림산청 19.5℃
  • 흐림거제 14.0℃
  • 흐림남해 15.6℃
기상청 제공

진안군 1분기 방문객 전년 대비 증가, 관광 마케팅 효과 ‘가시화’

맞춤형 정책·전방위 홍보로 184만명 유입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은 올해 1분기 총 방문객 수가 약 184만 명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0만 명이 증가하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군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맞춤형 관광 정책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이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했다.

 

진안군은 연초부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주요 사업으로는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 이벤트 ▲‘1박 2만 행복숙박’ ▲스탬프투어 ‘빠망이를 찾아라’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등 5대 지원 이벤트를 추진했다.

 

특히 군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각종 혜택과 관광 정보를 널리 알리면서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계절적 요인과 관광 인프라 개방도 방문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 봄철을 맞아 진안군 대표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겨울철 안전을 위해 통제됐던 암마이봉 등산로와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가 순차적으로 개방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대외 협업과 매체 홍보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효과를 거뒀다. 진안군은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체결한 공동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초청 팸투어를 진행해 신규 관광상품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SRT매거진과 KTX매거진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전국 단위로 홍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외국 청년들로 구성된 글로벌 홍보단을 위촉해 익산·전주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1분기 방문객 증가 추세는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논두렁 한복판에서 채원빈과 제대로 맞붙었다! 시청률 최고 4.5% 산뜻한 출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이 채원빈과 논두렁 한복판에서 제대로 맞붙으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2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꼬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후진 없는 신경전을 그리며 투닥토닥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최고 4.5%, 수도권 기준 3.7%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 기준) 바쁘게 돌아가는 홈쇼핑 생방송 현장으로 시작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1년 365일 24시간 일 생각뿐인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도시 여자 담예진의 치열한 일상으로 이어졌다. 먼저 매튜 리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의 민원을 해결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버섯 재배에 회사 경영, 민원 처리까지 쓰리잡을 뛰면서도 운동과 독서를 잊지 않는 매튜 리의 갓생살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쇼호스트 담예진 역시 아침에 일어나 밤까지 눈에 불을 켜고 일에 매진하며 진정한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