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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립부경대,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시, 총 49억 8천4백만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026년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한국형 씨그랜트)' 공모에 국립부경대학교가 영남·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전담한다.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학교를 중심으로 제주대학교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 원, 시비 4억 8천3백만 원 등 총 49억 8천4백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어촌 소멸 등 영남·제주권이 직면한 해양수산 문제를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영남·제주권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어촌어민 복지] 해조류 유래 기능성 추출물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연구 [연안 보전 및 개발] 연안 오염퇴적물 기반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일차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 [해양 문화 관광] 연안 블루카본 증대 및 해안 경관 그랜드디자인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 [해양 수산 안전]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질병 분석과 부·울·경 연안 재해 저감을 위한 파랑 예측 기술 개발 등이다.

 

아울러 석·박사급 전문인력 37명을 양성하고, 이 중 70퍼센트(%) 이상(26명)을 해양수산 분야에 취업시키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주요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경우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제품화 시 약 8억 3천만 원의 산업 연관효과, 준설토 처리량의 일부를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대체할 경우 연간 약 2억 원 비용 절감, 해양 재난 예측 기술 활용 시 연안 침수 피해 예방을 통한 70조 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 감소 효과 등이 기대된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의 풍부한 해양 기반 시설과 국립부경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결합해 이뤄낸 결실이다”라며, “앞으로 5년간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산 수도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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