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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육지원청, 중학교 신규 관리자 대상 학교경영 소통 마당 운영

학교 경영, 선배 관리자의 경험에서 길을 찾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의 지도력(리더십) 강화와 안정적인 학교 경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북교육지원청은 21일과 28일, 신규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소통 마당’을 열고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소통 마당은 새로 부임한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선배 관리자와 함께 풀어가며 해결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1일에는 신규 교장 5명, 28일에는 신규 교감 4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경력 있는 교장, 교감 9명이 선배 관리자로 함께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

 

선배 관리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업무 방법을 전달했다.

 

연수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 경영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교 이상(비전)과 특색사업 운영 등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은 물론, 교직원 인사·복무 관리, 학교 회계·급식·시설 관리 등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행정 분야의 실무 지침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관계 중심의 지도력이 강조됐다.

 

교직원 간의 갈등 해결 전략, 학부모 민원 대응법, 세대 간 소통 방식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신규 관리자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방법론을 공유하며 관리자로서의 자신감을 높였다.

 

연수에 참석한 한 신규 관리자는 “선배 관리자의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로 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학교 구성원과 협력해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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