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5일 산불재난의 위험성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36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에서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면민 체육대회 내빈과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자리에서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예방 어깨띠와 손팻말을 활용해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자제 등 주요 산불예방 수칙 집중 홍보와 산불 없는 주상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작은 실수와 방심이 큰 산불이 될 수 있으므로 면민 모두가 산불감시자가 되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산불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인 산림연접지 순찰 강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계도, 마을 방송을 활용한 예방 안내,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