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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푸드플랜” 본격 가동, 먹거리위원회 출범

먹거리위원회 위원 위촉 및 간담회 열어 먹거리 산업 비전 논의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격 구성해 위원을 위촉하고, 하동군 ‘푸드플랜’의 전반적 이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먹거리위원회’는 민관 합동 거버넌스로, '하동군 먹거리 기본 조례'에 따라 먹거리 계획 수립, 시행, 평가, 발전 방안 모색 등의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먹거리위원회 위원은 위촉직(군의회 의원, 먹거리 관련 기관, 유통 전문가, 생산자단체, 청년벤처,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2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선정됐다.

 

위원들은 2026년 12월 18일까지 2년의 임기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푸드플랜 용역의 핵심 그룹이 되어 하동군에 적합한 먹거리 비전과 실천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구소멸과 농업 기반 악화를 겪고 있는 하동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먹거리 분야의 중장기 비전이 필요하다”며, “먹거리위원회가 군민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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