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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듬이어린이집,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여 원 기탁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정성,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 실천

 

[경남도민뉴스=김종태 기자] 진주보듬이어린이집은 26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여 원 상당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원아들과 보육교직원, 학부모들이 함께 모은 것으로, 기탁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옥 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아이들과 공유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함께 나눔을 실천해준 원아들과 교사·학부모에게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보듬이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140만여 원의 성금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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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