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가 지난해 연말 KTX-이음 신해운대역, 센텀역 정차에 따라 철도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늘어난 관광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이 지역 상권에 활력으로 작용하도록 관광기반을 재정비하고, 상생 소비촉진과 관광 콘텐츠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3월부터 신해운대역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해 외국인 통역 지원을 포함한 관광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해운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여행객을 위한 환승객 대기공간 ‘스마트 쉘터’를 3월 중에 설치한다. 늦은 밤 신해운대역에 도착한 승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야간 경관 조명은 지난달 설치 완료했다. 열차 이용객에게 다양한 입장료 할인 혜택도 준다.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면 해변열차는 10%, 부산아쿠아리움 20%, 리버크루즈 20%, 신세계 스파랜드 30%, 클럽디오아시스 30~40%, 지그재그아트센터는 20%를 할인한다. 4월부터 신세계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좌동재래시장, 해운대시장을 방문해 열차 승차권을 보여주면 해운대방문 기념품을 증정하고 일부 점포는 할인 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월 27일,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운대구 가족복지과를 비롯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간감시단, 해운대경찰서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협력체계로 추진됐으며,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법 안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혼숙 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 등 청소년 출입·이용 제한 사항에 대한 현장 안내와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해운대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해보 산내지구, 나산 초포·월봉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각각 28일 해보면사무소, 29일 나산면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조사에 따른 토지 경계 확정 과정과 기대효과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토지소유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군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가 설명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배포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알렸다. 함평군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토지 현황 조사 ▲경계 조정 및 측량 ▲지적 확정 예정 통지 및 의견 접수 ▲경계 결정 통지 및 이의신청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용인에 내는 세금이 많아져서 시의 재정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며, 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투자를 보다 과감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구갈동과 상하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가져올 지역의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관련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향후 시의 재정을 정확하게 추산하기는 어렵고, 반도체 업황에 따라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시에 내는 세금에 차이가 있겠지만 용인에서 현재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할 때 2031년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약 6680억원,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서 약 2500억원의 세수가 들어올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용인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이 내는 세금은 1600억원 정도로 추산돼 모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22일까지 지역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5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는 ‘작은도서관 진흥법’에 따라 작은도서관 운영 현황 파악을 위해 매년 진행된다. 울주군은 실태조사 기간 지역 공·사립 작은도서관 59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작은도서관의 시설, 보유자료, 운영현황 및 독서문화프로그램 실시 여부 등 총 4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문화도서관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작은도서관이 울주군민의 소중한 문화사랑방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부터 10주간 연속 증가 추세이며, 특히 올해 발생환자(1월 3주차 기준) 617명 중 0~6세 영유아가 315명(51.1%)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를 감안하여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다시 한번 각 시·군에 요청 하기도 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Norovirus)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으로,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과거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다.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여 감염되지만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또는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 예방백신이 없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동부소방서는 1월 30일 오전 10시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급증과 전기설비 과부하 등 화재 위험요인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대형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지도에는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예방총괄팀장, 현대중공업 책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자율소방대 운영 현황 및 화재 발생 시 근로자 대피 경로 확보 등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산업시설의 화재는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철저한 자율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부소방서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부족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부소방서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 등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지만, 헌혈 또한 생명을 살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활동”이라며“앞으로도 헌혈,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주민생활 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 4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거주지 5곳을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화재예방 점검 및 한파·대설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이다. 또 신체 및 심리 지원, 의식주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독거노인 돌봄 활동도 병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화재예방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소방본부가 재난 현장에서의 언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 공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 울산소방본부는 1월 30일 오후 2시 중부소방서 2층 소방안전교육장에서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언론공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현장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난 상황을 가정한 언론 기자회견(브리핑) 훈련과 인터뷰 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기자회견과 브리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재난 발생 시 소방 공무원이 정확한 상황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언론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