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립 삼성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공도서관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음성군립도서관은 사업운영비를 지원받아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독서 수업,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도서관은 삼성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저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서 아트,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감곡도서관은 높은뜻마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놀이,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의 독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오는 23일부터 11개 과목으로 진료 범위를 넓히고 운영시간도 대폭 확대한다. 국립소방병원은 올해 6월 중 정식 개원에 앞서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개원을 위해 단계별 시범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소방‧경찰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5개 과목에 대해 시범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지역 내 의료 수요가 높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대상 시범 진료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23일부터는 기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포함해 내과(소화기, 순환기, 감염), 외과(대장항문, 일반외과, 화상),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총 11개 과목의 시범 진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진료과목 확대와 더불어 내원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주 2회(화‧목) 휴진하고 월요일 오후, 수‧금요일 오전만 제한적으로 진료를 시행해 왔다. 23일부터는 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33명, 중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75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432명으로 모두 540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오는 4월 4일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초졸 응시자는 흑색 또는 청색 볼펜 포함)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만 입실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입실이 엄격히 제한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되며,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중 휴대전화,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통신․전자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에서 발표된다. 성적조회는 울산교육 각종 발표 누리집과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에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20일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청주, 제천, 보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7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충청북도에서는 3개 시군이 포함되었다. 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2호점) 신규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강화할 계획이며, 제천시는 배달종사자 대상 이륜차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보은군은 배달노동자 대상으로 계절 보호용품을 지원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주시는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기존 1호점 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쉼터를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이용 편의성과 휴식 환경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각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한 결과,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취약노동자의 실질적인 근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이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지원단’ 운영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현장 밀착형 지도를 강화한다. 시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온실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찢어진 비닐과 보온커튼을 즉시 보수하고 측창과 천창을 밴드로 고정해 외부의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난방기 버너와 열교환기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기기의 난방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보온 자재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 개선도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됐다. 지하수를 온실 지붕에 흘려 단열층 역할을 하는 물막을 만드는 수막시스템은 온풍 난방 대비 67%의 연료를 아낄 수 있으며, 화학솜과 부직포 등을 5겹 이상 겹친 다겹보온커튼은 풋고추 재배 온실 기준 46%의 난방비를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 전체가 아닌 온도에 민감한 핵심 부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효율적인 난방 방식도 주목받는다. 딸기의 경우 생장점인 관부(크라운) 주변만 난방하고 온실 전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생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하고,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중동사태 글로벌 경제 파급 및 수출입 거래·물류 차질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 완화를 위해 500억원을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해 유동성을 신속 공급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병행하여 도내 기업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제조업, 지식산업서비업 등) 중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이다. 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 지원(기존 1.8% 이차보전 + 피해기업 1% 우대) 조건이며, 금융 취약 기업에 대환(갈아타기) 지원 및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1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시군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주말 가족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9월은 추석 연휴로 운영하지 않으며, 대신 10월에는 첫째 주와 마지막 주 토요일 2회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생 포함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가지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3~4월] '반짝반짝 가야 장신구'라는 주제로, 가야 장신구를 모티브로 한 휴대폰 비즈스트랩 만들기를 진행한다. ▲[5~7월] 특별교류전'가야토기, 오마주 2026'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클레이를 활용한 '나만의 가야토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복천동 보물 금동관'이라는 주제로 금박종이, 스팽글 등으로 금동관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가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10월] 특별기획전'무덤으로 간 말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말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이 오늘(20일)부터 5월 22일까지 봄 도서 큐레이션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 큐레이션은 봄이 완벽해진 뒤에 오는 계절이 아니라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시간이라는 점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흔들리고 아직 차가운 마음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괜찮지 않은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는 봄을 마주하고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며, 천천히 살아갈 힘을 되찾는 사유의 시간을 경험하도록 한다. 전시는 시청 들락날락(1층)과 열린도서관(3층) 도서 큐레이션 공간에서 진행되며, 문학·에세이·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통해 감정과 관계, 삶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봄의 시간’을 주제로 『그대 그러니 사라지지 말아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싫다는 건 뭘까?』 등 도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 큐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023년 5월 22일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협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상호 합의로 협약을 3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5월 22일 국가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국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가상모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2024년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공모사업 마지막 해’를 맞아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행정‧대민 플랫폼은 LX 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모델의 안정화와 고도화를 위해 협약을 3년 연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시민 누구나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진구(시범구역)를 거점으로 부산 전반으로 확산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대민 플랫폼의 공식 누리집 네이밍인 '1365 트윈' 업무표장 사용권을 등록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내일(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Busan Dental Exhibiti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대표 치의학 행사다. 이번 행사는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공유와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산업 행사인 동시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과 퍼포먼스를 함께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의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막 당일 오후 4시,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과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을 치의학계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5시 개막식에서는 전국 치의학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부산 유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