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8일 임창호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 및 읍면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별교육은 낮은 청렴도로 어려움에 처했던 함양군이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반부패․청렴에 대한 시대적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청렴한 함양군 공직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교육에 앞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동아리의 기타공연이 있었으며, 임창호 군수 인사말, 서생현 한국투명성기구 고문(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 강사)의 ‘나는 대한민국 공직자다’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임창호 군수는 인사말을 통하여“공직자의 정직하고 청렴한 생활이 군민에게 신뢰받는 함양군정으로 거듭나는 길이 될 것이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청렴한 함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생현 고문은 ‘나는 대한민국 공직자다’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청렴도 하위기관을 우수기관으로 만든 경험과 청렴한 공직자의 성공사례 등 원론적인 말보다 공직생활과 공기업 대표 시절의 경험담을 살려 현실성 있는 교육을
함양군 체육회 이사회는 지난 7일 2015년 사업실적 및 결산,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함양군 체육회 해산안 등 10건의 주요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2015년도의 함양군 체육회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도지사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군수배 전국테니스대회, 군수배 태권도 겨루기 및 품새대회 등 전국적인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여, 우리군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뛰어난 관광명소 등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렸으며, 겨울철 동계 전지 훈련팀을 축구를 포함한 4개 종목 46개팀 2,000여명의 선수 및 감독과 학부모들이 우리군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 이날 총회는 2016년 세입·세출 예산은 7억 6천 5백만원을 도민체육대회, 군민체육대회, 우수선수 육성사업, 제45회 전국소년 체전 출전 등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여 함양군 체육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임창호 체육회장은 “우리 함양군 체육회는 1976년 발족하여 30여 년간 체육발전과 군민들의 체력증진에 노력해 왔으며, 대외적인 체육활동을 통하여 우리군의 위상을 높이는 기여하였고, 앞으로 체육회의 통합은 우리군 체육을 한 단
함양군은 8일 등굣길 제일고등학교 앞에서 경찰서, 교육청, 단체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폭력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범 군민적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양경찰서에서 주관한 행사로써 군청, 경찰서, 교육청, 협력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함양군수(임창호)는 인사말을 통해 학교 폭력은 처벌보다 예방이 중요함으로 경찰서 등과 협의하여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郡은 이 밖에 청소년 복지와 선도를 위해 소년을 해밀-스마트 교실을 운영하여 학교를 떠난 학생들에게 검정 고시반을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매월 2회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및 순찰로 청소년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고 관내에는 6개 중학교(1,031명), 4개 고등학교(1,105명)가 있다.
함양군은 2005년 11월 민간투자업체인 ㈜도시와 사람과 「다곡리조트 개발사업」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약 970만 평방미터의 대단위 리조트 개발을 추진했다. 사업추진 초기에 ㈜노블시티라는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여 시행사로 지정하고 2006년부터 본격적인 보상협의를 시작하는 등 의욕을 보여 왔다. 2007년부터는 시행사와 함양군은 실시계획 승인을 위하여 경상남도와 중앙 등 여러 관련기관의 협의를 모두 완료하여 2011. 12월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다곡리조트 개발사업」은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와 서하면 다곡리 일대에 7,200억원을 투입해 골프장, 스키장, 호텔, 콘도미니엄 등 관광휴양시설을 2016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행사에서는 전체부지의 58%를 매수하고, 실시계획 승인 이전부터 투자유치를 위하여 수차에 걸쳐 협의를 하였으나 실마리를 풀지 못하였고 2011년 실시계획을 승인 받았지만 농지 및 산지 훼손 등에 따른 각종 부담금 약800억원을 납부하지 못하고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하여 사업을 착공하지 못하고 있다. 2015. 1. 1. 새로운 법률인「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부담금 감면 조항이 신설되어 감면 혜택 가능성으로 사업
함양군은 가로등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내 약 5,000개의 가로등에 번호판을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로등 번호판 설치 작업은 관내 모든 가로등에 번호판을 부착하고 가로등의 실명화를 통해 가로등 고장 신고의 편리성을 증대시키고 유지보수 시 정확한 위치파악을 통해 보다 빠른 고장수리 처리로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이다. 또한 가로등 번호판을 부착하는 동시에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가로등 램프 종류 및 용량 등 정확한 이력정보 파악을 통해 함양관내 가로등의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가로등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다양한 신고체계와 신속·정확한 민원신고 처리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양군의회 김윤택 의원, 박기정 의원, 이경규 의원등 3명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화이바(주)가 폐유리섬유를 함양 수동 산업단지내에 불법매립 해 왔다”며 수사기관과 함양군의 철저한 수사 및 조사를 촉구하고 한달 전 제보와 증언을 접수하여 면밀한 검토와 숙고한 결과 사실이라는 확신을 가졌고 도저히 침묵할 수 없었다”며 기자회견을 연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화이바가 오래전부터 폐유리섬유를 산업단지 내에 불법매립하여 왔다는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제보가 있었다“며 ”제보자는 과거 한국화이바에 근무했던 사람으로 당시 불법매립 현장을 목격하고 몇 년 전에 (폐유리섬유)매립장소를 표시한 도면을 그렸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화이바 공장내에서 포그레인 작업을 했던 사람으로부터도 폐유리섬유 매립사실을 확인 받을수 있었다”며 “심지어는 밀양에 있는 폐기물까지 가져와 매립하였을 것이라는 말도 들었다”고 했다. 한국화이바(주)는 함양군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기업이 이제는 도리어 우리 함양군을 좀먹고 있는 실정&rdquo
함양군은 함양산삼축제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hygnsansam)를 통해 제13회 함양산삼축제 슬로건 공모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제는 작년에 이은 두번째로 함양산삼축제에 어울리는 슬로건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작년 축제 슬로건인‘즐기자 젊음, 챙기자 건강! 가자 신비의 산삼축제로’가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모제는 함양산삼축제 공식블로그를 방문하여 슬로건과 함께 이유를 기재하여 제출하면 되고, 선정된 대상 1명에게는 애플사(社)의 아이패드 에어2를, 우수상 3명에게는 지역농특산물 럭키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슬로건 공모전 이외에 ‘2016 함양산삼축제 공유 이벤트’를 함께 진행되는데, 공유 이벤트는 슬로건 공모전을 비롯해 공식블로그에서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체공개로 공유하면 된다. 3월부터 축제가 개최되는 7월까지 공유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매월 1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함양산삼축제는 7월 29일(금)부터 8월 2일(화)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함양산삼축제는 ‘2016
함양군은 7일 대봉산 생태숲에서 2016년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선발 근로자 52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태숲 및 휴양림 관리를 위한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사업을 추진하면서 총예산 7억원을 확보하여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등 2016년 재정지원일자리 요원을 선발했다. 산림바이오매스로 연인원 1만2376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2016년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 및 청년일자리를 산림사업에 투입, 일자리를 제공하고 함양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산삼휴양밸리 사업장내 생태숲과 자연휴양림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환경도 살리고 수집된 산물로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땔감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를 얻는 1석 3조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방치된 산물을 수집해 톱밥생산과 연료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화석연료에 집중되어 있는 에너지 대체효과를 높이고 산림사업에 인력을 투입해 고요창출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어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함양군은 대봉산 생태숲에는 주말 숲 체험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 정서함양과 보건휴양에 기여하고 휴양
함양군은 지난 4일 2016년도 상반기 소득특화지원과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실시했다. 농산물 수입개방과 자유무역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 법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달 18일까지 읍면 사무소로 신청 접수를 받아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상반기 소득특화지원자금 대상자는 총45명 1,224백만원을 신청받아 45명 1,186백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농어촌진흥기금은 총16명 462백만원 신청 접수를 받아 13명 352백만원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감액원인으로는 소득특화지원사업과 농어촌진흥기금을 이중으로 신청한 분들과 기 융자지원을 받고 있어 한도액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상반기 소득특화지원사업 자금은 융자대상자 확정 통보 후 3월 15일부터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에서 융자대출이 가능하며, 농촌진흥기금은 경남도로부터 3월 14일 확정 통보를 받고 3월 21일부터 융자 대출이 가능해진다. 융자대행기관인 농협함양군지부의 여신규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융자 이율은 연 1%대고,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으로 상환하면 된다.
천령난우회(회장 이장호)가 주최․주관하고 함양군·백암난우회·함양난우회가 후원하는 제7회 물레방아골 함양 난 전시회가 5일, 6일 양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난 애호가들이 소장한 희귀 난 총 170점이 전시되고 난은 꽃모양, 잎모양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되며 특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화예품, 잎이 아름다운 것을 엽예품이라고 한다. 화예품에는 꽃색에 따라 소심(꽃잎에 녹색, 흰색 이외 다른색이 섞이지 않고 혀에 점이 없는 것), 홍화(꽃잎에 도홍색이나 적홍색이 물들어 있으며 황색기가 없는 것), 백화 등이 있으며, 잎에 무늬가 나타나는 품종은 거의가 꽃에도 무늬가 나타나는데 이 무늬에 따라 복륜화, 호화, 중투화 등으로 나뉜다. 엽예품에는 복륜반(잎 끝에서 잎 밑을 향하여 무늬색이 들어 있는 형태), 호반(복륜반과 반대로 잎 밑에서 잎 끝을 향해 무늬색이 올라가는 형태), 산반, 선반 등이 있으며, 꽃잎의 모양에 따라도 매판, 수선판, 하화판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된다. 개장식에는 임창호 함양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천령난우회원, 전국의 난 애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