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한파에 따른 동파, 급수 불량 등 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연휴 전부터 시설 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연휴 전 2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정수장과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상수도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조치해 연휴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파에 취약한 구간과 과거 급수 사고가 잦았던 지역, 급수불량 민원이 빈번한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수도 계량기와 보온자재, 밸브류 등 비상 자재와 기동 수리 장비도 사전에 확보해 연휴 기간에도 차질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설 명절 특별대책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도와 시군이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 민원 접수부터 현장 조치까지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예상치 못한 급수사고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필요시 급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기후위기 심화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와 전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인식교육’을 2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과 폭우, 가뭄과 같은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기후위기 대응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도는 정책을 기획·집행하는 공무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연간 4기수, 3개 강좌로 구성되며 도 인재개발원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의 과학적 이해와 미래 전략(오형석 한국과학기술원 센터장) △기업·지자체·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리빙랩 기반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 적응 역량 강화(이태동 연세대 교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정운용 수단인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의 이해와 적용 사례(이성현 나라살림연구소 실장)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사업과 정책 수립 과정에 탄소중립 요소 반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효과 분석을 거쳐 향후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7일 도내 전 시군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도와 시군, 소방, 산림조합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했다. 도는 ‘설 연휴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2.14.~2.18.)’을 앞두고,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경남도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는 고성군을 비롯한 전 시군에서는 산불 취약 지역과 산림 인접 마을을 찾아 불법 소각 금지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경남도 산불 통계에 따르면 2월부터는 산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10년간 2~4월에 전체 산불 건수의 58.9%, 피해 면적의 88%가 집중되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재난으로 이어지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인화물질 휴대와 불법 소각을 삼가는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하며, “산불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된 엄중한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산불 방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글로벌 우주항공 전시회로, 아시아 지역 우주항공 시장을 겨냥한 최대 규모의 마케팅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에어쇼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행사 기간 경남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홍보했으며,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미국의 보잉과 록히드마틴, 싱가포르의 ST엔지니어링 등 글로벌 우주항공부품 잠재고객사와 실효성 있는 기업간거래(B2B) 미팅을 운영했다. 아울러,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프랑스 우주항공협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우주항공협회, 미국관 산하 회원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가음정시장(12개 점포), 봉곡민속체험시장(4개 점포), 반송시장(4개 점포), 창원상남시장(7개 점포), 마산가고파수산시장(42개 점포), 정우새어시장(8개 점포)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한하며, 횟집 등 음식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환급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2월 7일 오전, 산불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되고 건조경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가운데, 시민들이 많이 찾는 봉암수원지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산회원구청, 산림휴양과, 마산소방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산림 인접 지역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봉암수원지 주요 등산로와 진입로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림 내 화기물 소지 및 취급 금지 ▲산림 내 흡연금지 ▲산림연접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통제구역 준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극도로 높아진 시기에 실시됨에 따라,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현재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만큼, 작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 소속 공무원들이 6일 설을 앞두고 진해 꿈놀이터 아동 공동생활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 및 소속 직원들은 진해 꿈놀이터 아동 공동생활시설에 과자, 라면, 과일, 생필품 등 760천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시설 관계자는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창원시청 직원들의 격려 덕분에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번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진해구 생활문화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공공시설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재 설계 단계에 있는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사업 진행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진해아트홀 사무공간 증축공사 ▲진해아트홀 내부 시설개선공사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예산 집행, 인허가 진행, 설계 추진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현재 진해아트홀 사무공간 증축공사 및 내부 시설개선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개관 일정에 맞춰 공정 관리 강화와 철저한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설계 용역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성과 실용성을 갖춘 복합시설(문화+청사)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가 이뤄졌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을 직접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