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이 1월 20일로 앞당겨 시행됨에 따라 심상철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 태세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선제적인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재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 부군수는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감시초소, 읍․면사무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과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작은 불씨 하나도 지나치지 않는 촘촘한 현장 관리를 통해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전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노동자와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는 도가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도내 권역별 취약노동자와 영세사업주에게 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동자에게는 노동상담·권리구제를,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노무관리 컨설팅을, 5인 이상 300명 미만 사업장에게는 근로시간제 컨설팅을, 10인 이상 신청한 개인·기관·단체 등에는 노동법 교육을 지원한다. 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2,515건을 실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344건, 소규모 사업장 노무컨설팅 60건, 근로시간제 컨설팅 48건, 노동법 교육 9건 등 총 461건을 실시했으며,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 기준 전체 평균 4.5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정처리 사항 만족도는 4.57점, 지원 관련 사항 만족도는 4.55점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생소한 노동법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담당자의 상세한 안내와 유선 신청접수로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었다”라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휴일이자 장날인 지난 24일 부림면 신반시장을 찾아 산림휴양과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 의령장날에 이어 추진된 활동으로, 최근 건조주의보 발령과 한파·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등 무단소각 금지를 당부하고,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무단소각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하며, 대형 산불 차단을 위해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의령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소방서·경찰서와의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의용소방대와 주부민방위대 등 민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지난 24일 밤,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신변을 비관하여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 A씨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11시 8분경, “친구가 남일대 해수욕장 바다에 뛰어들 것이라 연락이 왔다”며 112를 경유해 신고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사천파출소 순찰팀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 접수 8분 만인 오후 11시 16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수색 끝에 바다에 빠져 있는 A씨(27세, 남)를 발견했다. 구조대원 2명이 즉시 해상으로 입수하여 A씨를 구조했으며, 구조대 보트로 인양함과 동시에 심폐소생술(CPR)을 긴급 실시했다. 해경의 필사적인 응급처치 결과, A씨의 맥박과 호흡이 회복됐으며 이후 119구급대에 인계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천해양경찰서 “야간의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구조대원의 신속한 구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즉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오전 10시 18분 김해시 상동면 매리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를 약 1시간 1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소각 행위로 발생한 불이 과수원으로 번지며 확산됐다. 도는 화재 발생 직후 경남도 헬기 4대와 산림청 헬기 1대, 산불 진화차량 39대, 진화인력 125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인근 국유림으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오전 11시 30분경 진화를 마쳤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신속한 대처로 산림으로 불이 옮겨붙는 것은 막았으나, 도민들께서는 불법 소각을 절대 삼가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안전교육의 효과를 장기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안전 타임캡슐’ 프로그램을 2026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체험관에서의 활동을 통해 형성된 안전 인식을 일상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에 대한 다짐을 기록하고,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어린이 안전 타임캡슐’은 화재, 지진 등 재난 상황을 주제로 활동한 뒤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안전 다짐과 소망 편지’를 작성해 타임캡슐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편지에는 어린이의 안전 다짐과 소망뿐만 아니라 부모의 격려 메시지도 함께 담을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또 안전체험관 직원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이와 함께 안전 다짐을 기록할 예정이다. 직원 메시지는 어린이에게 전하는 응원과 스스로의 실천 약속을 담아, 타임캡슐 개봉 시점까지 안전 실천을 꾸준히 환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오전 진주시 서부청사에서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자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시 통합지휘본부를 신속히 가동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 19명이 참여해 대형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한 고강도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해체 ▲지휘 차량, 무선망, 모니터 등 필수 장비 운영 ▲담당별 개인 임무 숙지 및 대응 교육 등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대응에서는 초기 지휘 체계 가동이 중요하다”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형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휘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빈틈없는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23일 의령군을 방문해 겨울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찾아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장 초동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대응이 관건”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선제적 예방과 빈틈없는 초동 대응 체계 구축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합포구 진북면에서 산림 드론감시단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의 실질적 활용을 기반으로 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창원드론협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드론감시단 및 담당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드론 기술 이해와 활용 방안에 관한 지식 전달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드론 비행 실습에 참여,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 훈련을 경험했다. 드론감시단은 창원시 내 산불취약지역을 순찰 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창설됐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드론을 활용해 산림을 관찰하며 산불 가능성을 추적한다. 특히 주요 취약 지역의 데이터 수집 및 상황 분석을 통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드론감시단의 주요 활동 기간은 산불 사고가 빈번한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에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드론 기술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