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대규모 투자와 선제적 관리 강화를 통해 수돗물 품질과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 총 1,525억 원을 투입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고래수’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대대적인 시설 투자와 선제적 수질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상수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한다. 법정 60개 항목과 감시 173개 항목 등 총 233개 항목에 대해 정기적인 수질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미세플라스틱 등 미규제 신종 물질에 대한 감시망도 촘촘히 운영한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사고 발생 시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야계통(1단계, 5.14km)과 천상계통(1.0km)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선박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타카오 시미즈(Takao Shimizu)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 국제(글로벌) 경영전략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가 울산공장 신설을 통해 세계(글로벌) 해운시장 회복으로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업 산업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는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1988년 합작해 설립한 친환경 선박용 도료 기업으로 현재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회사는 총사업비 1,2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약 2만 5,000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시설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동네 역사 탐방-엄흥도는 왜 우리 동네(울주군)에 왔을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종의 충신 엄흥도의 충절 정신을 울주군의 문화유산과 연결해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올바른 역사적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첫날인 21일(토)에는 조선 전기 세종부터 세조에 이르는 왕들의 이야기와 단종 승하 후 엄흥도가 걸었던 발자취를 다룬 역사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원강서원’과‘공조참판 엄공 원강서원비(울산광역시 문화유산자료 제10호)’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답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답사에서는 엄흥도 선생의 후손이 직접 동행해 가문의 울주 정착 배경과 원강서원·비석의 건립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하며 탐방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울주시네마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엄흥도의 역사적 고뇌를 공유한 뒤, 인물의 선택과 지역 현안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1일,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자치기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유스타트(Youth+Star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동아리·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자원봉사단·청소년축제기획단 등 수련관 소속 청소년 약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 주도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자치기구 소개와 함께 위촉장 및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각 자치기구별 정기회의를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부 워크숍에서는 자치기구 간 화합을 위한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팀별 체육대회를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처음 만났는데 함께 게임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울주 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1일 남부청소년수련관에서“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ALL IN”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연합“Wannabe”발대식을 통합하여 진행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 14명과 수련관 소속 11개 동아리 팀의 청소년 55명 등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 연합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각 동아리 청소년들에게 위촉장과 인증서를 수여하여 자치기구 소속으로서의 사명감과 소속감을 부여했으며, 2부에서는 남부청소년수련관 기관 라운딩과 임원을 선출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등의 연합회의가 진행됐다.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연합 발대식을 통해 자치기구 간의 교류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추후 또래와의 협력적 활동 경험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이성미 관장은“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수련관은 우리 청소년들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2026년 청소년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청소년동아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수련관 소속 문화·예술영역, 직업·진로영역, 환경 보존 및 자원 봉사활동영역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지며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안전한 동아리 활동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소속 동아리 인증서 전달식 ▲연간 활동 일정 공유 ▲2026년 청소년동아리 사업 및 활동 규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소중한 꿈을 열렬히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새로운 시작을 함께 다짐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2026년 올 한 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접견실에서 현대자동차노동조합(지부장 이종철)에서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현대자동차노동조합 이종철 지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법정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4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은 2021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총 1억 원에 달한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철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 차원의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과 용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23일 오전 10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실에서 ‘아동·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서포터스)이 개발한 도박중독 예방 보드게임 ‘저지르GO’를 활용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의 원인 및 유해성 △도박중독 예방법 △중독문제 도움 제공 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두 기관은 중독예방 교육 인력 양성, 각종 중독예방 홍보 활동(캠페인) 추진 등에도 함께 힘쓸 방침이다. 한편,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도박 등 중독 예방 및 회복을 위한 상담, 재활 프로그램,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재미있고 알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중독의 폐해를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아동·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 지역 특산품을 생산·판매하거나 중구에 사업장(생산 기반 시설)을 두고 안정적으로 답례품을 제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중구청 세무1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 목적 부합성 △공급업체 운영 역량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5월부터 해당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현재 22개 업체와 연계해 108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 범위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강화된 세제 개편안에 따라 기부금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모집한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음원 제작,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올해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를 추진한다. 싱글 음원의 경우 예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9월쯤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을 열어 시민들에게 완성된 음원을 소개하고, 인기팀을 선정해 뮤직비디오 제작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연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기존 공연 지원(음악누리 플레이온) 이외에도 단독(기획) 콘서트 개최, 해외 교류 공연 지원 공모를 추진하며, 분야별로 1팀을 선정해 소정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음악인은 3월 31일까지, ‘공연 지원사업’ 단독(기획) 콘서트 지원을 희망하는 음악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