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자연휴양림 등 2곳에서 대형 땅 꺼짐 사고를 대비해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년간 전국적인 지반침하 사고의 빈도수가 증가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 사례 발생에 따른 사고 대응과 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올해 처음 소방청에서 마련한 '지반침하 대응절차(SOP329) 및 지반침하 인명구조 현장대응 지침' 따라 지반침하와 지하 붕괴, 대규모 매몰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구조대원 및 화재진압 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설명 ▲사고사례 전파 ▲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고가사다리차 활용 로프 설치 ▲지반침하 발생에 따른 고소 하강식 인명구조 기법 훈련 등이 이어진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지반침하(싱크홀) 현상이 자주 발생해 이번 훈련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땅꺼짐 특별구조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대응능력을 키우고 장비 운용의 숙련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 발생 원인 1위는 ‘부주의’로 나타났으며, 주요 요인은 담배꽁초 처리 불량과 쓰레기 소각 등이다. 특히 산림 인접 농가가 많은 남울주지역은 작은 실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크다. 이에 남울주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허가받지 않은 소각 행위나 화재 오인 출동을 야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주요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캠핑·등산 시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금지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사소한 방심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울산시와 구군 특별사법경찰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별사법경찰 기초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 제도는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이 검사의 지휘 아래 특정 행정 분야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수사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방검찰청 박광현 검사가 강사로 초빙돼 ’특별사법경찰 제도와 수사체계 등 수사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론과 함께 실무 중심의 수사사례를 다뤄 수사이해도와 현장대응능력 향상 등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직무역량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침해범죄 수사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는 현재 시민생활과 밀접한 25개 분야에 총 232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민생침해범죄로부터 시민들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임원으로 구성된 제13기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 제13기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구성위원은 공공기관 2명, 학계 6명, 언론 7명, 기업 4명, 유관기관・직능단체 8명, 시민·환경단체 23명 등 각 계층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창의・인성 교실, 작가와의 만남(북콘서트),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또 울산지속가능발전 토론회(포럼) 등을 통해 울산의 생태환경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지구의 날 행사, 울산환경한마당, 녹색환경도시 울산 도전잇기(챌린지)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지역 내 환경활동가 연수회(워크숍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5개 구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내용 안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마련됐다. 병원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자체에 연계하고, 구군은 대상자에 대한 욕구 조사와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대규모 투자와 선제적 관리 강화를 통해 수돗물 품질과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 총 1,525억 원을 투입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고래수’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대대적인 시설 투자와 선제적 수질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상수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노후 시설에 대한 개선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한다. 법정 60개 항목과 감시 173개 항목 등 총 233개 항목에 대해 정기적인 수질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미세플라스틱 등 미규제 신종 물질에 대한 감시망도 촘촘히 운영한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사고 발생 시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야계통(1단계, 5.14km)과 천상계통(1.0km)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선박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타카오 시미즈(Takao Shimizu)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 국제(글로벌) 경영전략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가 울산공장 신설을 통해 세계(글로벌) 해운시장 회복으로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업 산업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는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1988년 합작해 설립한 친환경 선박용 도료 기업으로 현재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회사는 총사업비 1,2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약 2만 5,000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시설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동네 역사 탐방-엄흥도는 왜 우리 동네(울주군)에 왔을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종의 충신 엄흥도의 충절 정신을 울주군의 문화유산과 연결해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올바른 역사적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첫날인 21일(토)에는 조선 전기 세종부터 세조에 이르는 왕들의 이야기와 단종 승하 후 엄흥도가 걸었던 발자취를 다룬 역사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원강서원’과‘공조참판 엄공 원강서원비(울산광역시 문화유산자료 제10호)’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답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답사에서는 엄흥도 선생의 후손이 직접 동행해 가문의 울주 정착 배경과 원강서원·비석의 건립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하며 탐방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울주시네마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엄흥도의 역사적 고뇌를 공유한 뒤, 인물의 선택과 지역 현안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1일,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자치기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유스타트(Youth+Star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동아리·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자원봉사단·청소년축제기획단 등 수련관 소속 청소년 약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 주도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자치기구 소개와 함께 위촉장 및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각 자치기구별 정기회의를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부 워크숍에서는 자치기구 간 화합을 위한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팀별 체육대회를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처음 만났는데 함께 게임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울주 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1일 남부청소년수련관에서“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ALL IN”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연합“Wannabe”발대식을 통합하여 진행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 14명과 수련관 소속 11개 동아리 팀의 청소년 55명 등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 연합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각 동아리 청소년들에게 위촉장과 인증서를 수여하여 자치기구 소속으로서의 사명감과 소속감을 부여했으며, 2부에서는 남부청소년수련관 기관 라운딩과 임원을 선출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등의 연합회의가 진행됐다.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연합 발대식을 통해 자치기구 간의 교류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추후 또래와의 협력적 활동 경험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이성미 관장은“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수련관은 우리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