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2026년 청소년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청소년동아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수련관 소속 문화·예술영역, 직업·진로영역, 환경 보존 및 자원 봉사활동영역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지며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안전한 동아리 활동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소속 동아리 인증서 전달식 ▲연간 활동 일정 공유 ▲2026년 청소년동아리 사업 및 활동 규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소중한 꿈을 열렬히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새로운 시작을 함께 다짐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2026년 올 한 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접견실에서 현대자동차노동조합(지부장 이종철)에서 저소득층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현대자동차노동조합 이종철 지부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법정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4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은 2021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총 1억 원에 달한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철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 차원의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과 용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23일 오전 10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실에서 ‘아동·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서포터스)이 개발한 도박중독 예방 보드게임 ‘저지르GO’를 활용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의 원인 및 유해성 △도박중독 예방법 △중독문제 도움 제공 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두 기관은 중독예방 교육 인력 양성, 각종 중독예방 홍보 활동(캠페인) 추진 등에도 함께 힘쓸 방침이다. 한편,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도박 등 중독 예방 및 회복을 위한 상담, 재활 프로그램,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재미있고 알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중독의 폐해를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아동·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 지역 특산품을 생산·판매하거나 중구에 사업장(생산 기반 시설)을 두고 안정적으로 답례품을 제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중구청 세무1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 목적 부합성 △공급업체 운영 역량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5월부터 해당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현재 22개 업체와 연계해 108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 범위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강화된 세제 개편안에 따라 기부금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모집한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음원 제작,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올해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를 추진한다. 싱글 음원의 경우 예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9월쯤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을 열어 시민들에게 완성된 음원을 소개하고, 인기팀을 선정해 뮤직비디오 제작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연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기존 공연 지원(음악누리 플레이온) 이외에도 단독(기획) 콘서트 개최, 해외 교류 공연 지원 공모를 추진하며, 분야별로 1팀을 선정해 소정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음악인은 3월 31일까지, ‘공연 지원사업’ 단독(기획) 콘서트 지원을 희망하는 음악인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울산우정혁신도시 달빛공원에서 제4회 골목정원 여행 ‘2026 울산 중구 와, 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꽃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종가로 일대의 다양한 도심 정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참여자들이 즐겁게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울산큰애기와 바람길다님숲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바람길다님숲 정원 일대에 조성된 꽃과 조형물에서 실마리를 얻어 식물 이름 맞추기, 정원 이름 맞추기 등의 퀴즈 문제 풀기 임무(미션) 수행 후 활동지를 안내소에 제출하면 체험 공간(부스) 이용권과 식물 식재 체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발포 세라믹 소규모(미니) 정원 만들기 △모루 꽃다발 만들기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정원 관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 거리 공연(버스킹), 마술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중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규모는 작지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지식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문화 격차 해소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정말잘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오는 5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지식 정보 취약계층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자아 탐색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임무 수행(미션 투어) △행운 카드 만들기·명화 재해석 등 그림책 기반 창작활동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 인형극 및 책 꾸미기(북 아트) 활동 △그림책 삽화(일러스트) 제작 및 민화 부채 만들기 독후 활동 등이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자아를 탐색하며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보격차 해소 및 주민 문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투컷 도전 잇기(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도전 잇기(챌린지)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도전 잇기(챌린지)에는 중구 주민과 중구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전 잇기(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다회용기 활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실천하고 인증 사진을 찍어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날짜와 실천 항목이 다른 게시글을 2건 이상 올리면 된다. 이어서 게시글을 화면담기(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상반기(3월~6월) 선착순 80명, 하반기(7~9월)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쉽고 재미있게 함께할 수 있는 이번 도전 잇기(챌린지)에 주민들의 많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3일 오후 1시 30분 희마아파트 주차장 일원(태화동 460-3번지)에서 ‘이예로 접속도로 연결교량 건설공사’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희마아파트 입주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공사의 취지와 세부 계획, 교통 대책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중구는 시비 15억 원을 들여 이예로 접속도로 연결교량을 재가설해 폭원을 기존 6m에서 12m로 확장하고 보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중구는 4월 말까지 편입 토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 중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예로 주변의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443-8번지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 문화원사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패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을 기원했다. 울주 문화원사 건립 사업은 울주문화원이 현재 울주민속박물관 내 사무공간을 활용해 운영되는 상황을 고려해 추진된다. 울주문화원은 그동안 별도의 독립 원사 없이 운영돼 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울주 문화원사는 총 사업비 80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천611.3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다목적 강당, 강의실, 연습실 등이 들어서며, 지역 내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 문화원사 건립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