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0일 동울산세무서, 2월 11일 울산세무서에서 진행된다. 중구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현장에서 울산 중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 원 이상 기부하는 50명(2일 동안 100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 1개를 증정할 방침이다. 단,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 중구가 아닌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부터 관련 법령 개정으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높아져 기부금이 10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일 경우 10만 원 초과분의 44%,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20만 원 초과분의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선택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성새벽시장에 주차전용 건물을 건립한다. 중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73억 6,800만 원과 시비 24억 5,600만 원에 구비 24억 5,600만 원을 더해 총 122억 8,000만 원을 들여 주차전용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해당 건물은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인 학성동 362-2번지와 인근 필지 등 3개 필지에 연면적 3,780㎡ 3층 4단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주차면이 기존 41면에서 109면으로 68면 늘어나게 된다. 중구는 주차 환경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2월부터 연말까지 손실보상, 건축기획용역, 실시설계용역 등 주요 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어서 오는 2027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앞서 학성새벽시장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 디자인 개선 △노후 전선 정비 △비가림 시설(아케이드) 누수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학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중구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울산시는 5일 오후 3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온(ON) 미팅’을 열고 중구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이상(비전)으로 삼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을 주제로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구 주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중구 지역 주요 현안 소개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중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문화·관광·교통 활성화를 위해 중구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 연구본부를 유치하고, 울산테크노파크에 제조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를 조성해 첨단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지원을 위해 공공주택 ‘유홈(U-home)’ 공급을 확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남구자원봉사센터는 365베스트봉사단(단장 이종인)과 함께 5일 남구 일대 거리와 쉼터공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자원봉사단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365베스트봉사단원 35명은 남구 일대 거리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고 달동 쉼터공원에서는 놀이시설과 운동기구를 중심으로 소독 작업을 실시하며 주민 이용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점검했다. (사)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 낸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가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가장 직접적인 봉사활동으로 365베스트봉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유해업소와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일 밤 삼산동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울산 흥사단 △울산YWCA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사)한국청소년지도자울산연맹 △(사)마이코즈 △(사)한국BBS울산광역시연맹)과 14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약 5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삼산동 일대에서 점검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 및 북카페, 룸카페 등 신·변종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대상으로 스티커 부착 등 계도 활동도 펼쳤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활동을 펼치는 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구는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5일 충남안전체험관이 체험 콘텐츠 보강과 특성화 프로그램 벤치마킹을 위해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복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인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운영 성과가 타 지자체로부터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충남안전체험관 관계자들이 주요 체험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안전체험관은 2018년 준공된 어린이 특화 안전체험관으로 △지진체험(진도규모 5.2) △화재탈출 △교통안전 포함 7개 분야별 체험시설과 함께 최근 도입된 가상현실(VR)기반 안전체험 등 참여형 교육 콘텐츠가 구축돼 타 기관의 지속적인 벤치마킹에 더해 타 지역 어린이 방문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체험관 운영을 통해 스스로와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학교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구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와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각종 재난·재해 정보를 하나의 공간정보로 통합하는 ‘재난·재해 관리를 위한 안전지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에 따르면, 공간정보 기반의 데이터 융복합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과 피해 범위를 시각화해 재난 상황에서 종합적인 판단과 대응의 핵심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재난 안전지도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판단형 정책지도’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남구 지역은 국가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적 특성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최근 기후 변화와 도시 고도화로 재난·재해의 양상이 복합화되면서 고려 사항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 및 관련 정보는 중앙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개별적으로 구축하고 제공돼 활용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에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공간정보 기반 국가 안전정보 통합 서비스인 ‘생활안전지도’를 기반으로 구 자체 행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울산문수 로타리클럽(회장 권대순)은 5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농협하나로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되어 이웃들이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생필품을 마련하는 등 보다 풍성한 설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문수 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도서 기증 등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를 찾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권대순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명절의 정취를 느끼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의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부원산업(대표 봉명식)은 5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녀 양육과 경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한부모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족 20가구가 명절의 온기를 느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부원산업은 그동안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봉명식 부원산업 대표는 “명절을 맞아 홀로 가정을 이끌어가는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업 차원의 정성을 모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위로와 응원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설 명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의회 류경완 의원(남해,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영농형 태양광 제도 안착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2월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을 살리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영농영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및 입법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영농형 태양광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미비하여 '농지법'에 따른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업 가능 기간이 최장 8년에 불과해 현장에서 큰 혼란을 겪어왔다. 류 의원은 “태양광 모듈의 수명은 25년 이상인데, 현행법의 한계로 8년 만에 시설을 철거해야 하는 것은 명백한 자원 낭비이자 농민들에게는 막대한 투자 리스크”라며, “이러한 제도적 불확실성이 농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기에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농가 인구 200만 명 붕괴라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 영농형 태양광은 농가에 안정적인 제2의 소득원을 제공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