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진주시 농업인대학’ 18기 교육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시설딸기 ▲시설고추 ▲과수원예 ▲작물생리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연간 총 10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작물 재배 생리와 고품질 재배 기술, 병충해 방제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시기별 현장교육 및 실습,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진주시민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교육지원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9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문적 이론뿐만 아니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전문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이 농업 현장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전통 발효 식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은 전통 장 문화의 역사와 가치란 주제로, 이론 교육과 함께 장 담그기, 맛간장 만들기, 장을 활용한 소스 만들기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는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사무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현장 방문 접수를 시행해 교육 전반에 대한 운영과 당부사항을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은 우리 음식의 맛과 정체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오랫동안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져온 기본양념”이라며 “전통 발효 식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족센터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진주시 소속 아이돌보미 16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제공과 복무규율 준수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담회는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담회는 단순한 전달식 강의가 아닌, 돌봄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토론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아동 안전사고 예방 ▲돌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법 ▲아이돌보미의 역할과 책임 ▲복무규율 준수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무엇보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과 의견을 나눔으로써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아이돌보미들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유형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행동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집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문화 인재 양성으로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예술 교육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생활 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문화 역량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시설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교육 거점을 확대하고,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해 문화예술 단체의 다양한 프로그램 연구개발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진주시 시민뮤지컬단 '하모니컬'’, ‘진주실크-고이 입어 나빌레라’ 등 8가지 프로그램에 65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지원 규모를 늘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전문가 자문 등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도심에 위치한‘진주문화제작소’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청년문화학교’를 운영하여 음악, 애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부산지역 이사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활성화 방안과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구자신 쿠쿠그룹 회장, 김성태 동일조선 대표이사, 고영립 화승 회장, 허맹 행성사 회장, 정천식 블루인더스 대표이사 등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첫발을 뗀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가 청년들에게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심어주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등 재단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의 내실화와 K-기업가정신의 국내외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등 참석 이사들은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통해 진주시는 이미 국내에서 그 의미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6일 MBC컨벤션 진주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에서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했고, 2부는 진주시복지재단에 300만 원의 성금 전달과 영유아 보육을 위해 노력해 온 보육 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김숙경 회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올바른 가치관 교육과 세심한 보살핌으로 아이들과 부모 모두 행복하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의 보육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보육 교직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부모는 믿고 맡길 수 있고, 보육 교직원들은 보람되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진주를 만들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동 학대 예방 및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아동의 정서 함양을 위한 ‘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상반기 중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하반기 내 지원을 완료할 계획으로, 지원 규모는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설 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과 현장 근무반을 운영하는 등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에 시민의 안전확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종합상황실’에는 총괄지원반을 포함한 6개 분야의 91명이, ‘생활민원 현장 근무반’에는 쓰레기 기동 청소반을 포함한 8개 분야의 117명이 근무해 설 연휴기간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해소 대책 ▲주민 불편 해소 ▲따뜻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모두 6개의 추진 분야와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 먼저, 시는 설 연휴 각종 재난·사건·사고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주요 간선도로변의 도로 정비와 가스·전기 시설의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조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강의실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출하농가 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급식의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2026년도 지역농산물의 공급 약정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11개교를 시작으로, 2025년 42개교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오는 3월부터는 관내 전체 97개교에 식재료를 전면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에 74명으로 구성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농가회’를 출범했다. 2024년 첫해에는 지역농산물 공급률 32%를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출하농가회를 85명으로 확대 조직해 공급률을 43%까지 끌어올렸다. 시는 2026년 지역농산물 공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신규 출하농가를 모집하고, 12월까지 공공 급식의 기획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 교육을 완료해 출하농가회를 111명으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6일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세제, 치약,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이날 방문은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동 부시장은“시설 입소자들을 가족처럼 돌봐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관심이 전해져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