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몇년 간의 예산 집행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적기 집행과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재정집행점검단’과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정집행점검단’은 이강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각 부서장을 모두 포함하여 구성, 무게감을 더했다. 아울러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직속기관에도 기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단은 교육재정 전반에 걸쳐 신속집행 독려 및 소비·투자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분기별 1회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 점검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과도한 이·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사업 예산이 계획대로 적기 집행되도록 최대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실무 중심의 논의를 위해 업무담당자 위주 27명으로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구성, 1분기 집중 운영하며 시설사업의 각종 이월 사유를 점검하고 이·불용액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TF는 구조적인 예산 집행 문제점을 분석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배정받은 받은 학생은 평준화적용 일반고 89교에 정원 내 16,497명과 정원 외 57명 등 모두 16,554명이다. 학생들은 30일 오후 2시 배정된 고등학교의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입학 등록은 다음달 2일과 3일 이틀간으로 학생들은 이 기간 내에 배정받은 학교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입학 등록 방법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어 배정받은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고 배정은 ‘지망에 의한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배정’ 및 ‘주소지 정보에 의한 통학권 내 거주지 정보를 반영한 배정’ 방식을 적용한다. 1단계는 광역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40%를 제1지망 지원자 중에서, 2단계는 지역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20%를 제2지망 지원자 중에서 추첨하여 배정한다. 또, 3단계와 4단계는 1, 2단계 배정에서 미충원 발생 시 지망학생 중에서 추첨하여 배정하며, 제5단계는 1단계부터 4단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이 발의한 부산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안이 제33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원안 가결된 조례안은 '부산광역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광역시 소속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이해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를 담고 있다. 먼저 출자·출연기관 관련 개정안은 최근 부산문화회관 특정감사 등에서 지적된 지도·감독 결과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출자·출연기관의 기구·정원 변동, 임직원 채용·면직, 보수체계 등 중요 사항에 대해 주무부서 및 총괄부서와의 사전 협의 절차가 의무화되며, 지도·감독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은 지체 없이 조치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즉시 이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아울러 함께 발의된 위원회 관련 개정안은 시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위원회의 공정성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와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고, 시군별 자체 단속반도 편성해 횟집,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위장 판매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거짓 표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부적절한 표시 방법 등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유통량이 늘어나는 제수용 수산물(명태, 조기)과 선물용 수산물(건멸치, 갈치, 전복, 옥돔)을 중점 점검하고, 거짓 표시나 미표시 우려가 있는 수산물(활 참돔, 활 방어)도 점검할 예정이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상욱 도 수산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6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1월 21~22일 도내 다중이용시설(문화‧집회시설, 사우나 등)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속 결과 109개소 중 7개소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소방시설 고장 및 작동 불량 ▲건축물 무단(무허가) 증축 등이다. 소방본부는 시정명령과 함께 관련 기관에 통보 조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했다. 소방본부는 다음 달에도 설 연휴 전까지 업종을 달리해 사전 예고 없이 불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소방시설 폐쇄‧차단 ▲고장 상태 방치 ▲방화문 등 방화시설 폐쇄‧훼손‧기능 장애 ▲비상구‧계단 등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며, 안전 컨설팅도 병행한다. 아울러 안전한 다중이용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단계적‧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들도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사 정기 인사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모두 1,913명으로, 유치원 교사 81명, 초등 교사 829명, 중등 교사 1,003명이다. 유치원은 교사 59명, 특수교사 17명, 다른 시도 교류 5명 등 모두 81명이다. 초등은 수석교사 3명, 교사 678명, 특수교사 43명, 보건교사 25명, 영양교사 14명, 사서교사 15명, 전문상담교사 23명, 다른 시도 교류 28명 등 모두 829명이다. 중등은 수석교사 3명, 교사 809명, 특수교사 56명, 보건교사 33명, 영양교사 21명, 전문상담교사 21명, 사서교사 10명, 다른 시도 교류 15명, 사립 파견 35명 등 모두 1,003명이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교원 편성 계획에 따라 충원·결원 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교원 전보 서열 명부를 공개하는 등 투명한 절차를 거쳐 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근무 기간 교육 실적과 교원의 희망 근무지를 반영하고, 교원단체와 협의를 거쳐 인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159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53명, 교(원)감 55명, 교육전문직원 51명이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5명, 초등 85명, 중등 69명이다. 이번 인사로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원장에 이재근 울산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이,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 미래교육과장에 정순진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교학부장이,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지원부장에 백승열 은월초등학교 교장이 각각 발령됐다.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전수와 수여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 발표는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교원단체 단체 교섭사항 이행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인사만 인사정보를 언론사에 제공하고, 3월 1일 자 인사 발령 대상자 인사 발표는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사례 ▲아동학대 인식 OX 퀴즈 ▲징계권 폐지 및 올바른 양육 방법 등으로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팀을 운영,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아동학대예방 그림공모전 등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예방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최근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두 개의 공간, 두 배의 즐거움'을 콘셉트로,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낸 프로그램을, 북구청 광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쇠부리대장간, 타악페스타, 시민콘서트, 쇠부리 흥가요제, 철철철노리터, 쇠부리체험존, RC카레이싱, 정크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추진위는 다음달 중 축제 슬로건 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슬로건을 선정하고 본격 축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풍성한 먹거리도 준비하겠다"며 "일과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선물같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의회 김형철 의원(국민의힘, 연제구2)이 발의한‘부산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늘 제33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 했다. 김형철 의원은“최근 정부가‘노동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노동자를‘보호의 객체’에서‘예방의 주체’로 전환한다는 기조를 확실히 했으며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도록 하는 등 소규모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중점적인 정책 변화가 예고되는 바, 부산시가 선제적으로 지역의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하여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특히,“올해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의 개정으로 인하여 원청업체의 책임과 의무가 대폭 확대되고 하청노동자의 교섭 및 산업안전 개선 요구권이 보장됨으로써 원청은 산업재해의 위험이 낮은 하청업체를 선호하게 되어,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소규모 사업장은 경쟁력이 저하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역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부산시 차원의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