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왕 말자할매-더 재즈 쇼’ 관람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남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근 사천의 전문 공연 인프라를 활용해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선사했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10명의 남해 군민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공연은 감미로운 재즈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약 30분간 이어진 재즈 무대는 관객들에게 낭만적인 밤을 선사했으며, 이어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할매쇼’가 약 한 시간 동안 펼쳐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남해 인근에서 이런 유명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자주 열리길 기대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가가호호’라는 좋은 사업으로 우리 군민 여러분을 직접 모시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체험 중심의 문화강좌인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꿈나눔센터 내에 자리한 남해군청소년수련관 공유주방(요리조리)에서 운영되는 청소년문화강좌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쿠킹 체험 프로그램이다. 총6회에 걸쳐 회당 6명씩,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요리 체험에 더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고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문화·예술·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역 전문가 참여, 꿈나눔센터 공간 활용,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관심과 협력은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아 방치됨으로써 주변 경관을 저해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의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총 27동(슬레이트 지붕 21동, 일반지붕 6동)을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1동당 최대 △슬레이트 지붕 250만 원 △일반지붕 300만 원이다. 특히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경우, 환경과에서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이며, 건축물의 실소유자 또는 소유자 사망 시 상속권자가 신청할 수 있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진행된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장기간 방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2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관내 수산물·수산가공식품 9개 업체 12개 품목에 대해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남해다름’은 ‘남다른 남해군 수산물’을 의미하는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로, 남해군이 보물섬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지역 수산물의 명품화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3년 브랜드로 등록했다. 심의대상은 남해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식품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최종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신규 인증을 받은 업체는 2년간 포장재에 상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이 만료된 품목은 특별한 사항이 없는 경우 적격 심사를 거쳐 재지정을 받을 수 있다. 당일 심의 결과, 남해 특산물 멸치로 가공된 건멸치, 멸치액젓, 멸치분말을 포함한 다시팩, 굴, 가리비 등 3개 신규 품목과 9개 재지정 품목이 승인되어 남해다름으로 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남해다름 사용승인을 득한 업체는 31개 업체, 승인 품목은 64개 품목이다. 심의위원장인 최은진 해양환경국장은 “남해다름은 관내 우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5일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계절의 봄(春)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계기로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 초기부터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특히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소풍 오기 좋은 봄 여행지로서 ‘꽃 피는 남해’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4일 저녁 남해대교를 수놓을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다. 또한 여기에 더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명랑운동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경쟁 중심의 체육행사가 아닌, 함께 웃고 협력하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승패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청소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경기와 공동체활동을 위한 협동 미션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남해군꿈나눔센터에 입주해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1차 2월 20일, 2차 2월 25일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시범운영 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참가자를 모집하여 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아이스브레이킹의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하여 공동체활동을 위한 미션퀴즈, 단체게임·도전100초·신체활동의 명랑운동회를 통해 학교·학년·친분 여부와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신체적 활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또래와의 소통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6년에도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한다.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보장 금액과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사고진단위로금은 4주이상 진단시 20만원, 입원위로금은 6일 이상 입원시 20만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0만원 상승했다. 또한 지난해 보장받지 못했던 산악자전거(MTB)도 올해부터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최근 각광받는 전기자전거 또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DB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된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우리 군은 군민의 안전보장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불의의 사고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험혜택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모든 군민이 이 제도를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정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종합점수 91.94점을 기록, 전국 군 단위 평균(84.78점)보다 7.16점 높은 점수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고객수요분석 실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남해군은 그동안 정보공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특히 2025년에는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신규 발굴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누리집(홈페이지)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보물섬남해FC U12 소속 손유찬(12세, 남해초 6학년) 선수가 유소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유찬 선수는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의 성장과 기량, 바른 태도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손유찬 선수는 2022년 10월(남해초 3학년) 보물섬 남해FC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제9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경주 APEC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발 등 주요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손유찬 선수의 형인 손민준 선수 역시 보물섬남해FC 고등부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차범근 축구상은 유소년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장·기량·인성을 보인 초·중등 선수에게 수여된다. 상은 1988년 12월 시작됐으며, 이동국(4회 시상식), 박지성(5회 시상식), 기성용(13회 시상식),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한국 축구를 대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보물섬 남해FC가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축구협회와 전북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중등 축구대회다. 금석배는 군산 출신 축구인 채금석 선생을 기념하고 유소년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창설돼 199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박지성,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 황희찬, 조규성 등 다수의 국가대표급 선수를 배출하며 ‘유소년 축구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대회로 평가받는다. 보물섬 남해FC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생활하며 팀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그 성과를 이번 대회 우승으로 증명했다. 선수들은 일관된 훈련 루틴 속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며, 팀은 경기 운영의 디테일을 완성해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 우승과 함께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공격상 : 신종우(이동중학교 3학년 진학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