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6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자동차부품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차 산업 전환에 필요한 기술개발, 사업화, 공정기술 혁신 등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80여 개 자동차부품 기업이 참석해 미래차 전환 지원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부품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전동화 부품과 전장부품, 열관리, 자율주행 관련 시스템 부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남 자동차 부품기업은 내연기관 부품 비중이 높아, 생존과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기술 확보와 공정 혁신, 미래차 핵심 부품 분야로의 사업 전환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도는 2019년부터 미래차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프라 구축을 해왔으며, 올해는 ▲전동화 대응 기술 확보 ▲전장·소프트웨어 융합 ▲모듈 및 기능 단위 기술 역량 강화 ▲생산공정 디지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6일 산청군청에서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 컨설팅감사․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현장 톡(Talk)! 사전 컨설팅감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예정된 산청군 종합감사에 앞서 사전 컨설팅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연계 운영하기 위한 첫 설명회로, 감사 대상 기관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 오류와 법령 해석의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청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등 잇따른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복구·재건 과정에서 대규모 예산 집행과 긴급 행정조치가 불가피했던 만큼 사후 지적 중심의 감사보다는 사전 예방과 지원 중심의 감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번 설명회의 의미가 크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현장 톡 사전 컨설팅감사의 주요 방향 △종합감사와 연계한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 방식 및 주요 감사 사례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산청군 실무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6일 함안군 가야어울림센터에서 도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 및 소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경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18개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5 도시·지역혁신대상 수상 4개 사례 집중 조명 이날 행사의 핵심인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지난 ‘2025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시군의 사례가 발표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주시 지원센터에서는 생활·복지 부문으로 ‘구)진주역 재생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을 주제로, 폐선 부지를 활용해 백년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철도역사박물관을 건립하는 등 유휴자산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김해시 지원센터에서는 환경·경관 부문에서 ‘봉리단길(봉황대길) 도시경관 만들기’를 통해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디자인과 입면 파사드 정비로 원도심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선다. 도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등 법령상 설치가 금지된 장소의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보행자 시야 방해와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2일부터 실시한 정당 현수막 정비에 이어 설 연휴 점검까지 정비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가로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빈틈없이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2개 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행정 인력과 민간 전문가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 한편, 도는 올해 신규 사업인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해 선제적 기상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진주, 김해 등 10개 시군에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간판 400여 개소를 점검하고,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이 오기 전 위험 요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6일 군청 문수홀에서 온라인 군정홍보단 ‘리포터즈(Reporters)’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리포터즈 단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주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리포터즈’는 ‘리포터(Reporter)’와 ‘서포터(Supporter)’의 합성어다. 울주군의 공식 SNS를 활용해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싣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주군은 기존 블로그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지난해부터 리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98명이 지원한 가운데 블로그 분야 30명, 인스타그램 분야 10명 등 40명을 선발했다. 이 중 울산 내 거주자는 32명, 기타 지역 거주자는 8명이다. 관련 분야 전문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회사원과 주부, 시장 상인, 법률 사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이 포함됐고, 연령대도 30대에서 60대까지 고르게 구성됐다. 위촉된 단원들은 내년 1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울주군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공공 책임 강화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위기 아동 조기 발견 및 촘촘한 보호 체계 마련 △홍보 및 교육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시행계획’을 살펴보고 확정했다. 이와 함께 보호 대상 아동 10명에 대한 가정위탁 보호 결정, 연장, 종결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보호 대상 아동의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해 최상의 이익을 보장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월 6일 오전 11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단체와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 활동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는 탄소중립, 기초질서 확립 등 일상생활 속 공익 과제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활동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울산중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한국자율방범대 울산중구연합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 활동의 취지와 추진 방향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각 단체의 특색을 반영한 도전 잇기(챌린지) 과제를 선정하고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각 단체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분기별로 해당 과제를 추진하고, 중구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활동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중구는 연말에 성과보고회를 열어 단체별 우수 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는 거창한 사업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울산 중구와 울산신용보증재단,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은행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이차보전금 신청 및 관리, 협약 은행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구는 올해 소상공인에게 130억 원, 중소기업에 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매업·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 업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지식 서비스 산업·4차 산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중구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융자금 5,00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추인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가 2월 6일 정식으로 개관했다. 울산 중구 학성동 192-25에 들어선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45.81㎡ 규모로 1·2층은 베이커리 카페, 3층은 스튜디오·파티룸, 4층은 공유형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1·2층 베이커리 카페는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과 음료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매체 예술(미디어아트)과 연계한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학성가구거리 안내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3층은 파티룸 대여 및 가구거리 상품 촬영 공간으로, 4층은 학성가구거리 상인회 사무실 및 공유 사무실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212억 원을 들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군계일학(群鷄一鶴), 학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및 주민 소통 공간인 ‘학성꿈마루’ 건립 △어르신 사회 참여 지원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백시니어센터’ 운영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 ‘설맞이 쌀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사업장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한 쌀 10kg 500포를 기업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취약위기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보훈대상가정 등이다. 전달된 쌀은 경남보훈회관(보훈대상가정), 경상남도여성리더봉사단(노인·다문화·장애인·취약위기가정), 창원시 의창구·성산구 행정복지센터(재가노인), 무료급식소(무료급식소),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탈북가정), 경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아동·청소년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아동 이용시설), 사회적협동조합(아동·어르신 대상 급식 지원시설), 재가복지센터(재가복지시설)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설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매년 꾸준히 소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