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2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 강화 및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특이 민원에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민원서비스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관인 박호균 상담관이 맡아 ‘특이민원 실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상담관은 민원 응대의 기본 방향, 특이 민원 대응 요령, 대응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실무 중심의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선에서 민원을 직접 상대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특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수 녹음 자동화, 권장 상담시간 설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25일 오후 2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뇌과학을 활용한 구직 활동’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에는 구직과 진로 설계에 관심 있는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뇌의 작동 원리를 바탕으로 구직 과정에서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뇌의 구조와 주요 부위의 역할, 기억과 감정의 작동 원리, 주의와 자동화, 보상과 습관 형성 등 기초적인 뇌과학 내용을 일상 사례와 연결해 쉽게 풀어냈다. 특히 전두엽, 해마, 편도체, 시상, 시상하부, 기저핵 등의 기능을 소개하며, 구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안, 집중 저하, 습관적 행동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뇌가 한 부위만 따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부위가 동시에 연결되어 작동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감정과 기억, 주의와 판단, 반복과 자동화가 실제 구직 행동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생애설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전 10시 청년공유공간 ‘청뜨락’에서 육아청년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 ‘커리어를 끓이는 시간’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를 병행하는 청년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경력 개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육아청년 및 경력 보유 여성 20여 명이 참여했다. ‘커리어를 끓이는 시간’은 육아 경험을 기반으로 아동 대상 요리 수업을 기획하고 시연까지 해보는 실습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동구청과 동구청년센터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아동 요리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리허설과 피드백 과정을 거쳐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범 수업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공유공간 ‘청뜨락’과 책놀이터 ‘북적북적’에서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육아 경험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연계망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5일 남구 수암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가 주관한 가운데 교육청(학교), 남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해피교통봉사단을 비롯한 교통봉사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오전 8시 등교 시간대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운전자의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현수막과 팸플릿을 통해 안전 운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남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올해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로, 표지판, 고원식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5일 민간위탁사업 관계자와 담당공무원 74명을 대상으로‘민간위탁사업장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사업장에 대한 사업주의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각 사업장 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급·용역 관계로 운영되는 민간위탁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안전보건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조치 의무사항 △민간위탁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사고 유형과 산업재해 사례 안내 △사고 발생 시 대응절차와 예방 대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안전관리상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남구 관계자는 “민간위탁사업장은 도급·용역 구조의 특성상 안전보건관리의 책임과 역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이사장 서동욱)은 25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이사장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성적우수 장학생 43명을 최종 선발했다. 남구장학재단은 지난 2월 장학생 선발공고를 통해 총 91명의 신청자를 접수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학생 4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400만 원씩 총 1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장학금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쓴 남구장학재단은 올해 총 6억 5,4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낸다. 성적우수장학금을 비롯해 △우듬지 인재 장학금 △해외어학연수 △소상공인 생활비장학금 △희망(저소득) 생활비 장학금 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운용 실무교육’을 열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난·재해 대응, 환경 관리, 산불 감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무원의 드론 운용 능력을 향상하고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드론 4종 자격증(온라인 교육 이수자)을 보유한 공무원 16명이 참여했으며 드론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함께 병행했다. 교육 내용은 드론 조종자 준수사항과 안전 수칙을 비롯해 △드론 기체 구조 이해 △기본 조작법 △이·착륙 비행 △영상 촬영 기법 등 드론 운용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편성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되는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드론 운용 능력을 익혔다. 남구는 현재 드론과 지적측량을 활용한 ‘Namgu-Map(드론 지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적 경계와 행정정보를 융합해 공유재산과 개발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지속으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서 의원이 이 같은 어려움을 알리고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약 체결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주군과 롯데백화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청년 직무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행정적 지원을 맡고, 롯데백화점은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원이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통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경영 안정에 기여한다. 기업별 대출에 대해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금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25일 울산숲 중산동 구간에서 이화마을 함께 걷기의 날을 운영했다. 센터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주제를 정해 이화마을 일대에서 걷기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3월은 '노르딕워킹'을 주제로, 스틱을 활용한 걷기 운동을 통해 관절의 부담을 줄이면서 전신 근육을 고르게 쓰는 고효율 운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동아리 '이화마을 함께 걷기'를 운영, 매주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이달의 걷기왕 선정, 걷기챌린지 등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 걷기동아리 가입 및 문의는 센터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관리법”이라며 “매월 함께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내 걷기 실천 문화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도 송대지구에서 미관 개선을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맞아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종업 회장은 “청정 언양읍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언양읍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