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와 ICT 융복합 확산사업 추진에 175억 원을 투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서부청사에서 시군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주관으로 도 및 시군 축산업무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과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지침 개정 사항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추진 방향 및 사업관리 방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고, 축사시설 현대화와 스마트 축산 기반 확충을 통해 가축질병 대응력과 생산성 높여 가축질병 발생 위험 낮추는 방안을 검토했다. 도는 축사시설 현대화와 ICT 기반 스마트축산 확산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질병 예방,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보고, 시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창원~부산간 민자도로(지방도 1030호선) 대형차 통행료에 대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 동결한다고 밝혔다. 창원~부산간 도로의 통행료는 협약에 따라 매년 4월 1일 직전년도 물가상승률(CPI)을 반영해 조정하며, 통행료와 조정 시기는 창원~부산간 도로 사업시행자인 경남하이웨이㈜와 협의를 거쳐 경남도가 최종 결정한다. 지난 1월 경남하이웨이(주)는 대형차(10톤 이상의 화물차 등 3축 이상의 차량) 통행료에 대한 100원 인상안을 경남도에 제출했다. 경남도는 협약에 따라 대형차량 통행료를 4월 1일부터 인상해야 하나, 정부의 상반기 물가안정 기조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값 상승 등을 고려해 대형차 통행료 인상을 한시적으로 동결하고 7월 1일부터 통행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협약상 통행료 조정 시기인 4월 1일이 7월 1일로 늦춰지면서 발생하는 사업시행자 수입 손실은 경남도가 재정지원금으로 부담한다. 도는 통행료 동결을 장기간 지속할 경우 ▲사업시행자의 수입 손실분 전액을 도비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에 참석해 수산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미래 수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경남도의회 의장, 창원시장 권한대행,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장, 수협장 등 주요 내빈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회원 및 가족, 외국인 근로자, 도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식 행사에 앞서 시군별 수산업경영인 홍보 부스를 찾아 어업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수산업 발전과 어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박 지사는 축사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고수온 피해와 유가 상승 등으로 수산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도는 생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으며, 추가 지원방안도 도의회와 협의해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산식품 가공 기술 개발, 스마트 양식 기반 조성, 기후변화 대응 품종 연구, 직불제 확대 등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수산업경영인 간 화합과 재도약의 계기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14시 10분 영도구 블루포트2021에서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영도 전체를 관광특구로 개발하고 해양 신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미래 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정책 브리핑은 부산남고 부지 등 사업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도의 발전 방향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한 영도를 해양 신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영도 전역을 관광특구로 조성하고 교통·문화·산업 기반을 동시에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부산남고 이전 부지에 K-POP 공연과 e스포츠, 글로벌 컨벤션이 가능한 약 2만 석 규모의 '영도 K-POP 아레나'를 건립한다. 이 사업은 약 5,000억 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며, 영도를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핵심 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종대와 감지해변 일원에는 해양경관을 활용한 '감지 국제관광단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19일 평생학습관 학습실에서 울산교육청 이홍우 주무관을 초청해 직원 AI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이홍우 주무관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AI 챔피언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생성형 AI·데이터 분석·서비스 구현 등 실제 과제 수행평가를 통과해야 AI 챔피언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AI 챔피언 자격증 취득 계기와 준비 과정,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업무 활용 사례, AI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타 기관의 AI 직무 활용법, AI 관련 주요 정책방향 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올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AI 역량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서별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취득 추진, 전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지역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 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 이어온 이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반찬을 직접 챙기기 힘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도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 회당 50가구씩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을 진행했다. 최성기 민간위원장은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늘 새로운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펼쳐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온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바쁜 가운데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1일, 3월 22일 성남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중구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중구는 제적 처리된 (구)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도서 1만 권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 기간 오후 1시부터 CGV 울산 성남점 건물 맞은편에 위치한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 공간(부스)을 방문하면, 한 사람당 최대 5권의 도서를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문·사회·과학·역사·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구)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및 제적·폐기 도서를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 나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도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책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봄철 나무 심기 기간 및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3월 19일 오전 10시 입화산 자연휴양림(다운동 산47-1번지)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속 산림 휴식처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근로복지공단·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울산산림조합·울산산림법인협회·울산조경협회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입화산 자연휴양림 내 8,000㎡ 부지에 산철쭉 1,500그루와 구화(區花)인 진달래 3,000그루를 심었다. 이와 함께 산림 피해 민원 처리 및 산림사업 관련 재난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는 ‘숲 가꾸기 패트롤’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입화산 자연휴양림에는 대형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춘 아이놀이뜰 공원, 논·밭농사 체험장과 생태연못 등으로 꾸며진 유아숲체험원, 이동식 주택(카라반) 숙박시설인 별뜨락 등이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올가을에는 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학기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10명에게 문화상품권(1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문화상품권 지원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의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신학기를 준비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한경문 민간위원장은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교재와 학용품 등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보령 웅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우수한 지역 인재로 자라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학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 참여가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OIL 지정기탁금 3천만원으로 저소득 아동 희망DREAM(학원비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역 저소득가구 중 아동발달사정 및 욕구사정을 거쳐 선정된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월 10~20만원 상당의 학원 수강료를 지원한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