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29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행사로 ‘18,845 금정산성 워킹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정구·부산시·국가유산청이 공동 추진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수호대’의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금정산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수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금정산성 동문 수문장 교대식, 숲 생태 체험, 펄프 클레이를 활용한 금정산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워킹페스타에는 부산·양산·울산 등지에서 약 300명이 신청했으며, 공정 추첨을 통해 선정된 87명이 참여해 봄꽃이 만개한 금정산 국립공원의 정취를 만끽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이라며 “앞으로도 금정산과 금정산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실크 산업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 행사 '진주 실크로드 아트 페스타'를 오는 4일과 5일까지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실크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박물관 주변의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려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실크는 오랜 전통을 지닌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관람을 넘어 실크 생산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실크 문화랩(선 캐처·이니셜 키링·와이어 아트·색동 키링 만들기) ▲누에 생태 관찰 ▲전통 베틀 시연 및 체험 ▲전통 환술 공연 ▲플리마켓 ▲진주실크 판매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박물관 1층 중정에서는 누에 관찰과 전통 베틀 체험을 할 수 있어 실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1층 체험실에서는 실크를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인 ‘실크 문화랩’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공연·체험·이벤트 등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서관의 날인 오는 12일에는 도서관 야외 공간인 ‘초록빛 책마당’에서 집중 행사가 펼쳐진다.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화제가 된 김영진 마술사의 ‘바다 마술쇼’와 울주문화재단의 협찬으로 ‘두근두근 브라스 콘서트’를 진행한다. 자원 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한 ‘손으로 펼치는 창작 놀이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키캡 키링, 펜홀더, 업사이클링 책갈피 등 5종의 체험이 마련되며, 참여자는 체험당 재료비를 부담하거나 도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이용자가 직접 필사 활동에 참여하는 ‘작은 펼침, 나를 여는 필사 노트’ △오디오북과 일반도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책 추가 대출’, 대출 권수를 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군의 이월체납액은 216억원 규모이며, 체납액 정리목표를 59억원으로 설정해 상반기 동안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해 납부 능력을 면밀히 분석한 뒤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재산 압류,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신속하게 실시한다. 고액 상습 체납자는 행정제재를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 여건을 고려한 지원을 병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을주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세 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임신·출산·육아와 청년정책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은 기존에 각 부서별로 분산된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책과 지역 내 돌봄 시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해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정책 검색부터 온라인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주요 서비스는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온라인 신청 서비스 연계 및 제공 △지역 내 아동돌봄시설 위치 정보 △외국어 페이지 운영(중국어, 베트남어) 등이다. 아울러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연령별로 받을 수 있는 각종 수당과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고, 우리 동네 인근 돌봄센터나 어린이집 등 주요 시설 정보와 위치를 함께 안내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통해 울주군민이 정책 정보와 복지 혜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 접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울주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울주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다. 수집된 데이터는 울주군의 사회적 변화를 정밀 진단해 분야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으로 선정된 1천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방식은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문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주거·교통 △복지 △문화·여가 △교육 △환경 등 총 13개 부문 7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각 문항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만족도와 요구사항을 담았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자료 집계와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말 울주군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울주군민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위기여성 및 폭력피해자에게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울산성가족상담소를 최종 수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존 수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지난 3월 31일 자로 운영 만료됨에 센터 운영 수탁자를 새롭게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시작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수탁자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관계 조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야간·휴일 대응체계 고도화, 신종폭력 상담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계획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심사 결과,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운영의 전문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운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는 성과 개인 및 가족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 및 치료지원, 법률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5만 5,065건의 위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질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질공원의 지질‧지형‧생태‧문화‧역사 등에 대한 해설 및 안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과 지질명소 환경정비 및 훼손 방지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다. 교육참가 자격은 지질공원해설사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최소 2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사람으로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다. 단, 폭행·성범죄 등 동종 전과가 없어야 한다. 울산지질공원 예정지인 울주군과 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지질, 지형, 생태, 환경, 역사, 문화 전공자나 타 분야 해설사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실력 보유자 등이 우대된다. 모집인원은 4명으로 서류전형 후 간단한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하는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국립공원 국가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안전·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총 6,000만 원으로, 최대 10개 단체에 단체별 8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안전문화 홍보(캠페인) ▲생애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 ▲단체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 가운데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는 단체로, 최소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울산시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난해 활동 성과, 유사·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지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민관합동으로 깨끗데이(클린업)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산단 내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울주군 공무원과 온산 공단 지역 협의회 소속 기업체, 울산환경기술인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제7765부대 127보병사단 장병들도 이번 활동에 동참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내 인도변의 투기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특히 온산공단 내 기업체의 참여로 지역 환경정화 및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도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등 울산 곳곳의 환경정화를 이어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