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공연예술인과 단체를 발굴·홍보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디션형 공연 프로그램인 ‘경남 원픽 아티스트’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서양·대중), 국악, 연예, 무용(한국·서양·대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연예술인이나 단체는 9월 1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아래 구글폼 신청 링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영상 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이 1차로 선발되며, 이들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된 예선 무대에 오른다. 서부권은 9월 20일 함양산삼축제, 동부권은 9월 27일 양산삽량문화대축전에서 예선이 열리며, 여기서 선발된 10개 팀은 10월 11일 ‘도민의 날’ 문화예술주간에 창원 KBS홀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 진출한다. 결선 진출팀에게는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정보플랫폼 ‘경남 예술집’,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낙동강을 인접한 7개 지자체(경남 양산시, 김해시, 밀양시,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7개 도시의 가을철 대표 관광지를 테마로 한 ‘낙동강따라 가을명소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낙동강협의회는 공동 관광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낙동강따라 자전거길 스탬프투어’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1,110명이 참여했다. 자전거길 스탬프투어는 지자체별 낙동강 자전거길 구간을 완주하면 코스당 1개의 스탬프가 지급되고, 적립 개수에 따라 다양한 선물이 제공돼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이 도전했다. 이번 가을명소 스탬프투어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협의회가 선정한 14곳의 가을 대표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선정된 명소는 △양산시 내원사 △황산공원 △김해시 낙동강레일파크 △대동생태체육공원 △밀양시 영남루 △표충사 △부산 북구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병풍암 석불사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운수사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가덕도 대항항 포진지 동굴 △사하구 을숙도 피크닉광장 △다대포 고우니생태길 등이다. 참가자는 관광지 1개소당 1개씩 스탬프를 적립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기간 관광이 아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거창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 등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참가자들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거창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참가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 외 거주자로, 1~2명씩 팀을 구성해서 신청하면 되며, 모집 규모는 총 15팀 정도다. 여행 기간은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최소 4박 이상 최대 29박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군은 참가자들에게 팀당 1일 최대 7만 원의 숙박비와 개인별 체험비(7만~10만 원), 여행자보험료(1인 2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는 거창 관광택시 무료 이용권(3시간 코스 1회)과 디지털 관광 주민증 가맹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거창군은 참가자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행지를 추천할 예정이다. 황금빛 들녘과 은행나무길이 장관을 이루는 의동마을, 꽃향기가 가득한 거창별바람언덕, 오색 단풍으로 물드는 항노화힐링랜드와 수승대, 가을꽃이 만개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KBS전국노래자랑 양산시 편을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웅상센트럴파크 중앙광장(웅상도서관 옆)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BS전국노래자랑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국민적 인기프로그램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전국 방송을 통해 양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심은 9월 14일 오후 1시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16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는 박상철을 비롯해 양지은, 신승태, 배진아, 문초희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양산시민과 양산시에 소재한 사업장·학교·직장 소속자에 한정되며, 기성가수와 음반 발매·방송출연 등 대중활동 경력자는 신청할 수 없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연말까지 도내 동네책방과 지역출판사와 함께 도민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경남도는 지난 4월 지역서점 및 출판사 10개소를 선정하여 북콘서트, 출판기념회, 문학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서점분야에서는 1961년 문을 열어 2대째 밀양을 지키고 있는 지역 대표 서점인 ▵청학서점이 ‘책 속의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8월 30일 개최한다. 만 15세의 나이로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교에 최연소로 합격하여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상욱 피아니스트의 해설과 연주를 통해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판분야에서는 진주시 ▵도서출판 곰단지가 『진주이야기 100선』,『진주 죽이기』의 김경현 저자 초청 심포지엄과 재즈콘서트를 9월 20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개최하고 책 속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장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필녀 경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대표도서관은 26일 2025년 도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으로 창원 중앙도서관, 창원 성산도서관, 김해 율하도서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 도내 45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인력 규모에 따라 7개 항목 12개 지표를 기반으로 선정했으며, 우수도서관에는 기관 및 유공 공무원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창원 중앙도서관은 ‘작지만 큰 존재‘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지원으로, 창원 성산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김해 율하도서관은 계층별 인문 주제 독서문화사업 운영으로 독서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올해부터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및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도내 작은 공립작은 도서관 90개 관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공립 작은도서관 중 우수도서관은 정성평가를 통해 5개 관을 선정했으며, 그 결과 선정된 양산 순지공립작은도서관, 창원 안민청솔마을도서관, 창원 꿈꾸는산호작은도서관, 고성 연꽃피는작은도서관, 창원 반림작은도서관에 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토요일의 키즈 클래식 '문 닫힌 동물원'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선보인다.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음악, 연기, 애니메이션이 함께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쉽고 즐거운 클래식 체험을 선사한다. 공연의 중심에는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가 있다. 사자의 위풍당당한 행진부터 숲속을 가로지르는 뻐꾸기의 노래까지, 다양한 동물 캐릭터의 움직임을 배우의 연기로 표현하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한다. 한 아이가 문 닫힌 동물원에 몰래 들어가 동물들의 비밀스러운 밤을 엿보며 펼쳐지는 이야기 속 사자, 코끼리, 백조, 거북이 등 동물들이 각자의 캐릭터로 살아 움직이는 장면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선 음악극이다. 배우 1명과 함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글로켄슈필, 피아노 2대로 구성된 어바웃클래식그룹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실내악 연주를 선보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지역활력분과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5 지역활력 RISE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지역활력분과위원회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문화관광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활성화 전략과 RISE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정책자문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와 정보교류를 진행했다. 포럼은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남 문화관광콘텐츠 발전 방안에 대해 △성현무 고신대학교 교수가 ‘부산 원도심 역사‧문화자원의 재해석과 경남형 관광콘텐츠 확산 방안’을, △고계성 경남대학교 교수가 ‘지역발전의 성장동력-문화관광산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RISE사업과의 연계를 중심으로 △김주일 전남관광재단 팀장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콘텐츠 진흥방안’, △김수연 영산대학교 부총장이 ‘경남형 역량체계(GQF) 기반 경남RISE 문화관광 실무형 인재 정주모델’을 발표했다. 이후 종합토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악단광칠 콘서트 – 매우 춰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악단광칠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결성된 밴드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해왔다. 한국의 ‘굿’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바탕으로 초월적이고 비현실적인 영적 세계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전통 보컬과 국악기의 조화만으로도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하는 이들은 관객을 노래와 춤으로 이끌며, 강렬하고 유쾌한 에너지로 대체 불가능한 공연을 선사한다. 특히, 악단광칠은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세계 최대 월드 뮤직마켓 '워멕스', '글로벌페스트'를 통해 세계무대에 데뷔하고, 이후 뉴욕타임즈와 NPR 프로그램 등 주요 해외 언론과 방송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한, 뉴욕과 북미 투어 공연을 연이어 전석 매진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한국 전통 국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악단광칠의 큰 존재감을 더해온 메인 보컬 홍옥이 참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오는 9월 5일, 거창문화재단은 오후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뮤지컬–디바(diva)'를 개최한다. 이번 작품은 탄탄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지컬–디바'는 외국에서 음악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주인공 지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지유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시골로 내려가게 되지만, 그곳에서 가수의 꿈을 품은 '말숙 아줌마'를 만나 팀을 꾸리고 슈퍼스타 케이팝 무대에 도전하게 된다. 서로 다른 배경과 삶을 살아온 두 인물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 출신 뮤지컬배우 김성규를 비롯해 신미연, 박다영, 이주경, 엄대현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참여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디바'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후원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비 보조금 약 3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순수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전석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