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1층 교류소통공간에서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마지막 겨울방학 홍보 프로그램인 ‘가가호호 남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민의 생활권 속 공간에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약 25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수를 차지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테이블 컬링, 도자기 행잉, 세계의상 디폼블럭 만들기 등 총 9개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는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관광·문화·가족 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nbs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창선면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 아래,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남해군 창선면은 명실상부한 고사리의 본고장이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최 장소인 동대만생태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습지체험길,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곳에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축제의 일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nb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장충남 군수는 9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공동선언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김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광명시, 부여군, 영암군, 대전중구, 울산동구, (사)한국사회연대경제, (재)희망제작소 등이 참석해 ‘한국형 지역순환경제의 선도적 지역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진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이와 함께 유휴시설 활용성 제고,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친환경 관광·체험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 심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장충남 군수는 “순환경제는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유용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남해군 행정과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남해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등 3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쌀과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간식 등으로 정성스럽게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명절을 앞두고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경청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감홍경 행정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5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읍·면 퇴임 이장 단장, 단장 및 부단장, 총무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퇴임 이장단장에게 남해군수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2025년도 정기 결산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이 안건으로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도 함께 자리하여 격려와 인사말씀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남해군지회장에는 김해경 창선면 이장 단장이 선출됐다. 남해군 이장단을 함께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부지회장 서석범(미조면 송남), 감사 이민식(이동면 다천)단장이 선출됐고, 사무국장은 신임 지회장의 지명에 따라 조병래(남해읍 섬호)단장이 임명됐다. 이번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하정청 지회장은 “지난 1년간 남해군 이장을 대표하여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헌신하신 이장님들께도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이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경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회장 박주선)는 6일 오전 새마을회관에서 이사 및 단체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5년 세입·세출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 2건의 심의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배경순 신임 이사가 선임됐다. 박주선 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년 한해 현장에서 헌신하신 새마을지도자들과 이사님들의 깊은 관심 덕분에 우리 지회가 경상남도 시군평가 군부 1위, 마을공동체 부문 전국 2위(우수상)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 아래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비전을 가지고 녹색새마을, 건강새마을, 문화새마을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 보전과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공공근로·지역일자리창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원미애 강사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사례를 위주로 예방 대책, 작업요령 및 사고예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남해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응급상황 시 참여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및 실습도 함께 실시했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추진하며, 상반기에는 2일부터 6월까지 83개 사업장에 181명을 선발·배치하여 시행한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인 만큼,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잘 숙지해 사고 없이 모두 건강하게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한파 및 폭염 대비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근무시간을 탄력적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마련돼 있다. 과정은 토픽반, 지역문화반, 국적취득반으로 대면과 비대면 교육 (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재비는 일부 부담해야 한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회장 권대석)는 지난 6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단체 운영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또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 강화를 위해 신규 임원 선임의 건을 상정했다. 아울러 참석한 임원들은 2026년도 주요사업 방향과 실천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와 바른 사회 만들기를 위한 실천적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회원 간 소통 강화 방안과 청년 참여 확대 방안 등도 논의됐다. 권대석 회장은 “그동안 우리 협의회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같은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재난지역봉사활동, 국토청결 운동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왔다”며, “임원여러분의 희생과 봉사가 비상하는 남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산불 피해 지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6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농산물우수관리(GAP)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금치 고설 작목반과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들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제도이다. 실제적으로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이나 중금속 및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GAP인증교육은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 관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교육은 농산물 안전성의 유해요소를 시작으로 토양관리, 비료 시비, 농약 안전사용, 병해충종합관리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GAP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 향상, 농가 경영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