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택시업계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택시요금 카드 결제수수료 지원, 택시 감차 보상,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노후 택시 교체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소액 결제로 인한 수수료 부담과 카드 결제 기피 분위기 해소를 위해 카드 결제 단말기 장착 택시를 대상으로 카드 결제수수료를 2011년부터 시·군과 협력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 카드 결제 수수료율은 법인택시 1~2.1%, 개인택시는 0.9% 수준이며, 카드 결제 단말기 장착 택시의 요금이 1만 원 이하 소액일 경우 건당 카드 결제수수료 전액을 보전한다. 택시 감차 보상 사업은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완화하고 업계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다. 감차 보상은 사업구역(시군) 별 택시 총량 조사를 통해 감차 또는 증차 계획을 수립하고, 감차 필요시 정부, 지차제 등 감차 재원을 통해 단계적으로 실거래가 수준의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현재 제5차 택시 총량계획(2025~2029년)에 따라 거제시와 양산시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핵심 자산인 특허와 상표 등 지식재산(IP)을 보호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30억 원을 투입해 지역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rights)은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기술 개발의 토대가 되는 핵심 자산이다. 이에 경남도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부터 수출 유망 기업 육성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도내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글로벌IP 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 긴급지원 ▲IP나래 프로그램 ▲IP디딤돌 프로그램 등 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글로벌IP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수출(예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해외권리화, 브랜드·디자인 융합 개발 등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신속히 해결하도록 돕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후 7년 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급증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 정비·활용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산업 쇠퇴 등으로 빈집이 증가함에 따라, 경남도는 기존 철거 중심 정책에서 활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방치된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되살리고,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목표다. 주요 사업은 ▲농어촌 빈집 정비 ▲노후 마을창고 및 빈집 활용 ▲도시 빈집 정비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 등으로, 올해 6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508동을 철거하고 219동을 활용해 총 727동을 정비·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그린 홈 어게인(Green Home Again)’ 사업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빈집 활용 모델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6억 9천만 원이 투입되며 마을창고 1곳과 빈집 7곳을 정비한다. 마을창고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빈집은 탄소중립형 주택으로 개보수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n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단장 최병근)이 교육부 주관 단계평가에서 전국 참여 사업단 가운데 최고 등급인 A(우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단순한 등급 부여를 넘어, 경상국립대학교 G-램프사업단이 국내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를 선도하는 거점 연구소로서의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교육부가 시행한 이번 단계평가는 전국 G-램프 참여 사업단을 대상으로 연구성과, 연구 인력 양성, 연구소 운영체계,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종합 성과를 엄격하게 심사한 평가로, 최고 등급 A(우수) 획득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G-램프(LAMP)사업이란? G-램프(LAMP, Global-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e for Masters, Ph.D students and Postdoctors)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 핵심 기초과학 지원사업으로, 대학 내 연구소 중심의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창의적·도전적 연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손성일 동문이 3월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최된 (사)경기도수의사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2001학번이다. 현재 경기도 광주에서 송정동물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손성일 회장은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시키겠다.”라며 회원 중심의 운영과 소통을 강조했다. 손성일 회장은 “경기도수의사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이다. 동시에 수의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도 함께 느낀다.”라며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전문성 강화와 미래 준비 ▲소통과 화합 크게 4가지 경기도수의사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또한 손성일 회장은 “모교인 경상국립대학교의 교훈은 개척정신이다.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 등 수의사의 역할이 점점 막중해지는 만큼 기존의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새롭고 반드시 필요한 부문으로 활동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손성일 회장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는 3월 6일 경상국립대학교 사천GNU사이언스파크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2026학년도 석사 신입생 20명, 재학생,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교수진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강극주 교수가 사회를 맡은 입학식은 개회, 전정환 학과장의 환영사, 교수진 소개,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소개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과 소개에서는 김진수 책임교수가 학과의 목표와 비전, 학과 현황, 2025년 주요 성과 등을 소개했다. 김진수 책임교수는 “학과가 개설된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에서 3번째 신입생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앞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우주항공 산업은 이제 특정 기관이나 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과 산업계, 대학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동의 영역’이다. 우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교육부의 ‘캠퍼스 아시아-에임즈(CAMPUS Asia-AIMS) 사업’의 제3주기 사업(2026~2030년)에 선정됐다.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아시아-에임즈 사업단은 2주기 사업(2021~2025년)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사업단장인 심상인 교수가 2월 23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주기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아시아-에임즈 사업단은 2주기 사업 기간에 파견학생 54명, 초청학생 52명으로 모두 106명의 교류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12개 사업단 가운데 가장 활발한 학생 교류 실적을 달성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국제농업교류(International Cooperation in Agriculture)’라는 과목의 전용 교양강의를 개설하여 농·축산 관련 전문 공공기관과 선도 농가 방문을 포함한 현장 중심 교과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최신 농업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3주기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AI 및 디지털 기반 아열대 농업 전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9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차문화예술원(원장 예지원)으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경남차문화예술원은 우리 전통 차 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단체다. 창원 시민과 학생, 성인은 물론 해외 방문단을 대상으로 다도 체험 교육, 전문 다도인 양성, 전통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 문화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예술원이 개최한 '송년 나눔 자선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특히 경남차문화예술원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미래교육재단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2,100만 원에 이른다. 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핵심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여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1:1)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예지원 (사)경남차문화예술원장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등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18개 협력기관의 연구개발장비를 사용할 때 기업당 장비사용 수수료의 60%까지(월 150만 원, 연 300만 원 한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6년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398개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753건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인증획득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9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연구장비지원시스템 또는 협력기관 누리집을 통해 장비 사용을 신청한 뒤 사용료를 납부하고,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수산 1번지’ 통영에서 도지사 주재로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후변화와 어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3월 23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에게 육・해상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경남이 굴 생산 전국 최고 지역으로서, 수산물 수출에서도 상위권 위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굴 양식 어업인과 중도매인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요즘 수산업계가 기후 변화에 따른 고수온 문제와 고령화, 환경 문제, 판로 문제 등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경남 수산 발전을 위해 도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