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출·계약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계 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회계의 기본 개념 △지출 업무 처리 절차 △회계 관련 법령 및 지출 집행 시 주의 사항 △기초회계 실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궁금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중구는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회계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회계는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인환 찬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동아리 회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계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전문성을 갖춘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인력을 연계하고 교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노인교구지도사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정서·신체 건강 향상 등을 지원하는 활동 전문가를 말한다. 중구는 울산 지역 최초로 지난 2024년 노인교구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28명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이예린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을 제49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이자 울산중구가족센터 통번역 서비스 사업 담당자로서 다문화가정 행복 증진 및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예린 명예구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찾아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한편, ‘명예구청장’ 제도는 평소 구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 참여에 의욕적인 사람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직책을 수행하며 구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시책 사업이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다양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방향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26년 우수 치매안심마을’에 선정됐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는 24일 서생면 신암마을회관에서 우수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 경감 및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다. 보건복지부가 사업에 적합한 동 또는 리 단위의 마을을 선정하며, 울주군에서는 삼동면 중리마을과 서생면 신암마을이 각각 제1호,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1년 이상 치매안심마을 운영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30명 이상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1년간 자격조건을 유지해 재지정된 삼동면 중리마을과 올해 신규 지정된 서생면 신암마을 등 2곳이 우수 치매안심마을이다. 중리마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삼남읍이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4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생명존중안심마을’ 정신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이 협약해 자살예방 교육과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정신건강 스크리닝은 잠재적 정신건강 위험군에 대한 발굴과 개입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의 정신건강 전반에 대해 위험 영역 선별을 목표로 진행하는 1차 검진과 정밀 평가가 가능한 2차 검진으로 구성되며 이날 검사는 1차 검진 위주로 진행됐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공공기관이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마음의 양식 키우기 도서 구입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신학기에 필요한 도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지원한다. 정상화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항상 상북면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하는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보살피고 먼저 다가가는 상북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부산형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이 전국을 대표하는 워케이션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를 견인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시는 서면·발표·현장실사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도심과 자연이 결합된 워케이션 환경 ▲연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경쟁력 ▲도시 전역이 워케이션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우수한 업무 기반 시설(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구조 ▲축적된 운영 성과와 구체적인 활성화 계획 등에서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상공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위탁 운영하는 울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1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합격자는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청소년들로, 공학·IT, 경영, 간호, 치위생, 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분야로 진학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검정고시 준비와 함께 대학 학과체험 프로그램, 모의평가, 진로탐색 활동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대학 합격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대학에 합격한 청소년 A씨는 “학업을 중단한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과 응원을 받았다”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느꼈고, 대학에서도 더 열심히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대학입시설명회, 1:1 입시컨설팅 등 학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교육 지원 △자립 및 직업체험 △심리·건강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도서관 유휴공간을 독서와 문화, 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킨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은 일상 속 작은 쉼표 같은 공간을 지향하며 도서관 내 유휴공간인 1층 야외공간과 2층 발코니 공간을 새롭게 활용했다. 지역 주민 누구나 책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돼 감성적인 북큐레이션과 전시,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만의 공간, 책 읽는 아지트’를 비롯해 지역 작가와 주민, 도서관 이용자들이 함께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며 도서관 내 야외공간을 무대로 책 향기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동화 작가의 원화 전시 △구립교향악단 소규모 공연 △장미와 책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전시 △여행 감성을 자극하는 책 한 장의 여행 등이 운영된다.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에서는 작가의 원화 전시와 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세대별 참여 프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안전한 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감염병 예방과 위생적인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일정한 위생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지정하는 제도로 남구는 지정 대상을 현재 152개소에서 30개소 이상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덜어먹기’ 실천 △위생적 수저관리 △손소독제 또는 손세정제 비치 등 기본적인 위생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남구는 구민 이용이 많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중심으로 안심식당 지정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지정 업소에 안심식당 표지판을 부착해 이용객들이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위생적인 식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지원 및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확대를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