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겨울엔 박물관, '케이(K)-문화사절단, 조선통신사 속 직업을 찾아라!'를 오는 1월 13일부터 1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이며, 부산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전시된 조선통신사 유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총 12회로 구성되며, 회차별 2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조선통신사' 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조선통신사 역할 이해 ▲조선통신사 속 직업 탐구 ▲조선통신사 외교 여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진행은 교육실에서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의와 역할을 이해하고, 조선통신사에 참여한 다양한 직업에 대해 학습한다. 이어 ▲부산관 전시실에서 조선통신사 관련 유물을 탐구하고, 활동지를 통해 복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내가 조선통신사로 참여한다면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고, ‘조선통신사 외교 여권’ 만들기 체험으로 마무리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늘(6일) 오전 10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1월 8일부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2026 기획전시 '씬 앤 라인(Scene · Line): 한국영화를 읽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영화 전문 전시·체험 공간으로, 영화의 역사와 원리부터 장르, 제작 과정까지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2000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한국영화 가운데 시대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100편을 선정해 영화 속 '대사'를 중심으로 한국영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전시는 “짧은 문장이 영화를 관통하는 순간, 대사는 생명을 가지며 관객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다”라는 서문처럼, 대사가 단순한 스크립트를 넘어 인물의 감정과 서사의 흐름, 나아가 사회와 시대를 담아내는 ‘영화적 언어’임을 강조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대사가 어떻게 캐릭터를 만들고, 사회를 반영하며, 한 시대의 기억으로 남는지에 대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영화 세트장 분위기를 연출한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이 영화 속 주인공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부산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2.5퍼센트(%)를, 1년에 최대 250만 원까지 2년간(연장 시 최대 4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시는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서류제출을 간소화하는 등 청년수요에 맞게 '속도'와 '간편함'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개선했다. 시는 올해부터 ▲‘심사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단 5일로 대폭 축소하고, ▲‘대출 실행기간’도 신청 다음 달 15일인 것을 신청 다음 달 1일부터 실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전산망을 적극 활용해 주민등록등본 제출을 생략함으로써 불필요한 서류제출 부담을 없애고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5일 장기간 지연돼 온 지역 현안사업인 ‘거제~마산(국도5호선) 도로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완수 도지사는 “사업이 더 빨리 진행됐어야 했지만, 거가대교 통행료 손실보전 문제와 맞물리면서 그동안 시간이 지체됐다”며 “해당 문제는 경남도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겠다. 도의회에서도 방향을 결정해 준 만큼, 이제 남은 절차인 실시설계와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거제~마산(국도5호선)은 2021년 창원 측 구간이 개통된 이후, 거제 측 육상부와 해상구간은 손실보전금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보류돼 왔다. 경남도는 그간 관련 쟁점과 절차를 정리·해소해 왔으며, 2026년 사업 착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한 만큼 조속 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어 “이 노선은 지역민 이동 편의는 물론 관광·물류·교통 측면에서 중요한 도로로, 거가대로를 통해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되는 핵심 축”이라며 “완공되면 구산면과 거제 장목 일원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1월 5일 오후 3시 30분 구청장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상인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구지역 골목형 상점가 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전하이편한세상2단지 상가와 서부패밀리 상가 1·2동, 슬도활어직판장 등 3개소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김종훈 동구청장은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상인회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동구는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원에 집중해 왔으며, 지난 2022년에 방어진활어센터를 골목형상점가로 최초 지정한 이후 2024년 12월에 1개소, 2005년 4월에 2게소, 8월에 2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지난 12월에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동구지역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9개소로 확대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2천㎡ 이내의 면적에 20개 이상 상가 밀집 등의 요건을 갖추면 지정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상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구청장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5일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동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2026년 구정 운영 방향 안내, 주민 건의 사항 질의‧답변, 새해 인사 및 덕담의 시간 등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순회 방문은 이날 전하2동과 전하1동을 시작으로 ▲ 1월 6일 남목2동 ▲ 1월 7일 남목1동, 방어동 ▲ 1월 8일 일산동, 남목3동 ▲ 1월 9일 대송동, 화정동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2026년 붉은 말의 해처럼 모두 건강하고 기운찬 한 해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근본과 기본의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귀근득지(歸根得旨),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성취가 있다”며 “지도자들이 본분으로 돌아가면 나라가 바로 서고 경남이 발전한다. 도지사로서 근본과 기본을 다하는 책임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귀근득지(歸根得旨)는 ‘근본으로 돌아가면 뜻을 얻는다’는 불교적 교훈으로, 외부의 분별이나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본성으로 돌아가면 진리와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어 박 지사는 “붉은 말의 해 새해가 시작됐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며 도민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지난 한 해 산청 산불과 폭우로 서부경남에 큰 피해가 있었지만, 330만 도민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말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만들어낸 새로운 경남을 다시 과거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기록원은 2026년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도민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말(馬) 관련 지명과 지역의 흔적, 개인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도민 참여형 기록 이벤트'기록을 뚫고 나간 말을 찾습니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문헌 속에 머물러 있던 ‘말의 기록’을 도민의 삶과 기억 속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내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과 관련된 산·마을·고개 이름을 비롯해 상징물·흔적, 옛 지도와 향토지, 마을 어르신들의 구술 기억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 제보가 대상이다. 참여는 온라인 제보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말(馬) 관련 장소나 흔적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해당 장소의 명칭·위치·유래 또는 개인적 기억을 간단한 설명 글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옛 문서, 지도, 향토지나 가족·마을 단위로 전해 내려오는 말 관련 이야기 등도 제보 대상에 포함되며, 짧은 메모나 구술 형태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전문 조사자 중심의 기록 수집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이 스스로 기록을 발견하고 남기는 ‘기록의 주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시책 28건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22건은 전국 공통 또는 울산시 제도·시책, 6건은 울산 중구 자체 제도·시책이다. 중구는 1월부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옷드림+’ 사업을 시행하며 기존 대여 품목인 면접 정장에 구두를 추가해 3박 4일 기준, 연 4회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오는 3월부터는 주택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복산동·성안동·유곡동 유휴부지 3곳에 36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민간 부설주차장 2곳의 주차 공간 36면을 시간대 개방 방식으로 무료 운영한다. 또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이후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복지몰 출산 축하 포인트를 제공해 미역, 한우, 기저귀, 분유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로 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해 민관 협약 기반의 ‘행복두끼’ 사업을 운영하며 결식 우려 아동 40여 명을 발굴·선정해 주 2회 5끼 분량의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지원한다. &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스포츠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울주종합체육센터는 1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센터 1층 볼링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울주군청 볼링선수단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볼링 무료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울주군청 볼링선수단(감독 조성용) 소속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볼링의 기초부터 전문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볼링 무료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선수들로부터 볼링 에티켓, 기본 자세 및 스텝, 투구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비 뿐만 아니라 시설사용 및 대화료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울주종합체육센터 관계자는 “최신 시설을 갖춘 우리 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