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4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묘지 조성 및 분묘 개장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분묘 개장신고 및 불법 화장행위 금지를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청명과 한식은 조상을 기리는 시기로 성묘객이 증가하면서 묘지 조성이나 분묘 개장이 집중되는 시기다. 이 기간 허가 없이 묘지를 조성하거나 기존 묘지를 무단으로 개장하는 행위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묘지를 조성하거나 개장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개장 신고의 경우 기존 분묘 사진과 함께 분묘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개장 신고를 해야 하며, 해당 지번과 분묘를 옮기고자 하는 장소, 현재 매장된 시신이나 유골을 처리하는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함양군은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개장 사전 신고 안내 ▲불법 화장 및 소각행위 금지 안내 ▲산불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도로변과 성묘객 이동이 많은 지역에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말벗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말벗 지원 서비스’는 일상적인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안전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말벗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의 관리 아래 말벗 파트너(대한적십자봉사회 함양군협의회, 수행 인력 등)가 참여해 전화 또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한 대화를 넘어 대상자의 생활 변화 관찰과 필요시 지역 자원 연계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말벗 지원 서비스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연결 고리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서 돌봄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말벗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4월 1일 산불 예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국가 단위 산불 대응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함양군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서는 기관장 간 환담을 통해 함양군 산불 예방 대책과 산불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 장비와 인력 지원 체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지휘 체계 전환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은 산림 면적이 넓고 산악 지형이 많은 지역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산불 예방은 물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남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갱신 농가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농산물 생산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확대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사무소 신양화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농약·비료의 올바른 사용과 보관 관리, 작업자 위생 관리,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교육으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가는 2년에 1회, 2시간 이상의 기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함양군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가는 사과 등 14품목 436농가 524ha 이른다. 군은 인센티브 지원사업 및 인증 수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경남 함양군 대봉산 자락, 맑은 공기와 숲의 향기를 따라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 바로 대봉산휴양밸리 내에 자리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이다. 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대봉힐링관 운영을 재개하고, 치유와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봉힐링관은 환경부 국비 사업으로 건립된 경남권역 대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 2022년 개관 이후 2025년까지 총 4만 3,576명이 방문하며 함양을 대표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4년 신설된 ‘숲속누리 숙박체험’은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체류형 힐링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 대봉힐링관은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불리는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맞춤형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심신의 안정을 돕는 ‘아로마테라피’, ‘건강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30년 넘게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합동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통일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 부군수, 이정우 장수 부군수를 비롯해 양 군 군의회 의장,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 전직 회장,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3월 26일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교류 행사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통일 홍보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홍정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지역적 여건이 비슷한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과 함양경찰서 협력하고, 함양읍에서 추진한 ‘담장 허물어 주민 쉼터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이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함양경찰서와 함양군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함양읍이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구체화 됐다. 올해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2월 3일부터 경찰서 출입구 인근 담장을 철거하고, 벽화를 디자인해 부착하는 한편, 덱(Deck)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폐쇄적이던 공공기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조성된 쉼터는 기존 느티나무 아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무르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과 경찰서는 4월 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단기 소득 임산물의 재배와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규모를 확대해 효율적인 임업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7년 산림소득분야 임산물 유통·가공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부담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가 2억 원 이상 20억 원 이하 규모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전체 사업비의 7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과 가공산업 활성화 조성사업으로, 단기 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지원하고 임산물의 2차 가공과 제품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문 가공업체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산물 생산자 단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이며, 신청자는 공모사업 신청 전 사업별 지침에 따른 자격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 부서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란 또는 함양군 누리집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들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품질, 분석, 공유,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평가 체계가 점차 고도화되는 상황에서도 데이터 관리와 활용 전반에서 꾸준한 성과를 유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함양군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발굴·개방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에서는 데이터 공유 활성화 등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 관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농업인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65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 굴착기와 트랙터의 기능 및 조작법에 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굴착기와 트랙터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 과정으로, 굴착기와 트랙터의 구조와 기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은 물론, 실제 조작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오전에는 이론 중심의 교육으로 굴착기와 트랙터 구조 및 기능에 대한 설명과 특히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운전 중에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소개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오후에는 현장 실습에 앞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역할과 구비된 농기계의 쓰임새,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소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실습 포장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굴착기와 트랙터를 운전하고 조작하는 주행 조작 기술을 익히는 반복 훈련과 함께, 사고 발생 위험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