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물미해안전망대(삼동면)와 설리스카이워크(미조면)의 액티비티 시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어 모으고 있다. 삼동면 소재 물미해안전망대는 360° 어느 곳에서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유리 위를 걸으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클리프 워크 체험을 할 수 있고, 병뚜껑을 활용한 커스텀 키링 등 특별한 경험도 즐길 수 있다. 미조면 소재 설리스카이워크는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36m의 높이의 구조물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하늘 그네’를 탈 수 있는 곳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물미해안전망대와 설리스카이워크는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소통과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물미해안전망대와 설리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설리스카이워크는 연중무휴 운영되며 물미해안전망대는 매주 화요일 휴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9월 6일부터 1박 2일간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3회차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7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2회에 걸쳐 남해바래길 코스를 활용한 백패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다가오는 9월에 예정된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3회차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50여명의 백패커가 남해바래길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백패킹이란 텐트, 침낭, 식량 등 야외에서 머물기 위한 장비를 배낭에 메고 걸으며 하루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여행이다.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3회차 행사는 남해바래길 10코스(앵강다숲길), 11코스(다랭이지겟길), 그리고 설흘산을 배경으로 1박 2일간 펼쳐지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소셜 다이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기본적인 백패킹 장비를 갖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방법과 자세한 행사 내용은 남해바래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이 12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진행한 ‘남해 유니버셜 비치 프로젝트’가 당일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 ‘남해 유니버셜 비치 프로젝트’는 장애인을 포함한 관광 취약계층의 해변접근성을 높이고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캠페인이다. 관광문화재단은 상주은모래비치 모래사장 일부에 무장애매트를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모래사장에서 해변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수상휠체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무장애매트와 수상휠체어를 체험한 지역주민은 “젊은 날, 늘 가까이에서 봤던 바다였는데 거동이 불편해진 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건 정말 얼마 만인지도 모르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관광객, 미처 신발을 준비하지 못했던 일반관광객 등도 무장애매트를 이용하여 해변 가까이로 나가 사진을 찍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누구나 제약 없이 바다를 즐기는 ‘유니버셜 비치’라는 캠페인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되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용태 대표이사는 “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상주은모래비치 및 송림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상주은모래 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6월에 열릴 예정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된 바 있다. 행사 당일 약 2,0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축제는 상주은모래밴드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과 더불어 이어진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맨발 걷기 체험과 3려(배려·격려·장려) 캠페인 등 환경과 건강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송림 일원에서 펼쳐진 마을대항 전통놀이(윷놀이, 투호, 석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을대항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관광객들도 현장 접수를 통해 노래자랑에 참여하는 등 축제의 열기가 고조됐다.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한 수상레저 체험(카약·패들보트·수상스키), 모래조각·모래성 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5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다문화 이해, 교육, 체험, 교류 4개 분야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문화 친화적인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 독서탐험가’ ▲여행전문가가 알려주는 글로벌 여행 인문학 수업 ‘유럽 여행 인문학’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심리 테라피 ‘다문화 독서 테라피’로 구성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다양한 세계 문화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제철 과일을 이용한 한식 디저트 ‘과일 찹쌀떡 만들기’ ▲세계의 다양한 차 문화를 이해하고 시음해보는 ‘세계의 차 문화’ ▲그림책과 연계해 세계 전통문화와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제동크와 떠나는 세계 전통놀이 여행’이 준비돼 있다.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문화 시대 상호 존중과 포용의 태도를 배우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15개 시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화정글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5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린이 디지털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창의미디어실에서 초등학교 4~5학년생 10명을 대상으로 총 4회 진행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독서·독후활동을 중점으로 코딩 활동을 융합한 역량 강화 콘텐츠이다. 선정 도서 ‘쓰레기는 우주에도 있다’, ‘다짜고짜 배구’ 2권을 함께 읽고 ▲사서와 함께하는 생각하고 토론하는 독후활동 ▲코딩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블록코딩활동을 진행한다. 코딩 활동으로 엔트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우주쓰레기 청소하기’, ‘배구게임 만들기’ 작품을 제작해 본다. 서진숙 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책과 연계한 코딩 프로그램으로 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7월부터 3개월간 삼방어울림센터에서 ‘시니어 노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며 3명의 강사들과 다양한 노래를 배우고 뇌체조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건강 강좌이다. 퇴직 이후 생긴 여가 시간을 보다 활기차게 보내며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처럼 칠암도서관은 기존 도서관 주 이용층인 삼안권역 주민들을 위해 인근 공간을 대관해 다양한 강좌를 마련한다. 오는 22일부터는 삼방동 청년어울림센터에서 ‘디지털 드로잉’ 강의가 진행되며 23일에는 ‘차(茶)로 떠나는 여름밤 세계여행’ 프로그램이 열린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칠암도서관은 국토부 공모사업 ‘그린 리모델링’을 포함한 3개 공사로 올해 11월까지 휴관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대면으로 운영하던 평생학습강좌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서진숙 칠암도서관장은 “휴관으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제한되어 불편을 겪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율하도서관은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와 협업하여 오는 8월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시민을 대상으로 ‘우리는 함께 살아간다’ 시민강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젠더, 생태, 일상 등을 중심으로 돌봄과 공존의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의미를 함께 탐구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각 회차별로 부산대학교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하며, ▲‘낯섦과 익숙함,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들’ ▲‘돌봄, 노동, 의존’ ▲‘돌봄의 공동체, 가족 너머의 상상’ ▲‘사랑과 공포로 본 매독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김해율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미선 관장은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돌봄과 공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율하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풍성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돼 글쓰기 교실, 공연, 전통문화 체험, 진로 강연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방학 숙제로 단골인 일기와 독서감상문 등을 주제로 한 글쓰기를 비롯해 손으로 두드리는 타악기인 퍼커션 연주에 맞춰 옛이야기, 시노래, 빛그림 등을 들려주는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활동으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름을 민화로 꾸며보는 민화 문자도 만들기와 성인을 대상으로 비단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전통 공예 체험이 마련돼 있다. 특히 ‘디지털’ 특화 도서관으로서 청소년을 위해 대만 담강대학교에 재직 중인 정재식 교수(인공지능학과)를 초청해 ‘AI와 로봇공학’을 주제로 한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정 교수의 로봇, AI 연구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 트렌드 등에 대해 알아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김해시 다문화·외국인 가구는 2023년 기준 1만2,928가구로 이는 전체 가구(22만6,525가구)의 5.7%를 차지한다. 여기에 외국인 인구가 연평균 15%씩 증가하면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호 이해를 돕는 통합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장유도서관을 비롯한 장유지역 4개 전 공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1,100만 원을 확보해 다문화 가정과 내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해 교육 ▲다문화 체험 활동 ▲개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이며 장유도서관을 비롯해 율하도서관, 기적의도서관, 어린이영어도서관 등 각 도서관 특성을 반영해 운영한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