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에서는 ㈜억조금속 하연재 후원자프로그램 지정기탁사업비로 26. 2. 20. 양산클라이밍파크 및 양산3D과학관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클라이밍 시설에서 안전장치와 전문가의 지도아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방학 중 실내생활이 대부분인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체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이 됐으며, 함께 진행한 양산 3D 과학체험관 투어는 우주 행성들과 화성에서의 탐사 등을 실감나게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2월 20일 오전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밑 해안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안 정비 활동을 했다. 동구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출렁다리 밑 해안가로 밀려오는 부표와 나무토막, 해초 등 해양쓰레기를 매일 수거해 한곳에 모아 두었다가 1~2달마다 선박을 통해 치우고 있다. 이날 환경공무직 등 동구청 직원 10여명은 선박을 활용해 약 1.5톤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웠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주변의 해안가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정기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로 관광객이 찾고 싶은 해양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퇴직 준비와 생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는 기업·기관·단체·학교·노인복지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애 설계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일터와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생애 설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사업은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퇴직 예정자, 중장년층, 노인시설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어 왔으며, 2025년에도 기업 퇴직예정자 교육, 노인복지관 생애 설계 교육, 지역 행사 상담·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다수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서비스가 계속 제공된다. 2026년 서비스는 ▲퇴직 예정자를 위한 퇴직 준비 및 생애 설계 교육 ▲노후 재무설계 및 일·활동 설계 ▲진로 및 생애 설계 교육 ▲생애 설계 상담 ▲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별 특성과 요청 사항을 반영해 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무대 위에서 발현되는 순간 사라지는 무형의 전통춤이 활자와 만나 영원한 기록으로 남는다. 전통춤의 명맥을 올곧게 이어가는 경상국립대학교 민속예술무용학과 임수정 교수가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예맥지무(藝脈之舞)’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전통춤 무대를 넘어, ‘공연과 기록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기획 의도를 담고 있어 예술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임수정의 ‘예맥지무’에서 전통은 생명을 지닌 듯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대를 잇는 예술혼’이라는 주제를 중심에 담는다. 전통은 현재를 미래로 잇는 흐름에서 전통춤은 제자의 몸에 기억으로 흡수되고, 또다시 다음 세대로 전승된다. 가무악(歌舞樂)의 예인(藝人) 故 무송(舞松) 박병천(朴秉千, 1933∼2007), 시대의 명인이 남긴 전통 춤사위. 박병천 선생의 ‘호흡’, 제자의 ‘몸짓’, 새로운 세대의 ‘감각’이 한 무대에서 만나 전통춤은 형태가 아닌 혼(魂)으로 계승된다. ‘무맥(舞脈)의 유산 예맥지무(藝脈之舞)’는 기교가 아닌 혼(魂), 동작이 아닌 맥(脈), 형식이 아닌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이 역대 최다의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은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2026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합격자 288명(공립 중고등학교 임용)과 사립학교 교원 임용 18명 등 모두 306명의 중등교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범대학이 공개경쟁(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전형으로 전환된 1991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은 ‘2026 중등교원 임용시험’ 합격자를 자체 조사한 결과 모두 288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립 중고등학교로 발령받게 된다. 또한 사범대학은 사립학교 교원으로 임용되는 졸업생을 조사한 결과 모두 18명이 올해 임용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범대학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임용시험 합격자 수는 2022학년도 186명, 2023학년도 173명, 2024학년도 185명, 2025학년도 223명, 2026학년도 306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37%나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5년 이내에 가장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스포츠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은 2월 4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Universiti Malaya)를 방문해 스포츠센터 운영 협력, 학생 선수 전지훈련,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 연계 등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이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원장 아피잘 아부 오스만(Afizal Abu Othman) 및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학장 줄카르나인 자파르(Zulkarnain Jaafar))와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승은 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 말라야대학교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3자 간의 협정의향서를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부 전지훈련 및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 이번 방문에서 이승은 원장은 경상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월 11~13일(총 20시간) ‘한국동서발전과 함께하는 EWP 직무이해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뿐만 아니라 울산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3개 대학이 함께하여 참여 규모와 지역적 다양성을 한층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한국발전인재개발원(대전)이라는 공간에서 같은 목표를 품고 머리를 맞댔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회사를 아는 것’에서 ‘나를 준비하는 것’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커리큘럼에 있다. 첫째 날 한국동서발전㈜의 비전과 경영 현황, 사업개요를 통해 기업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채용 전형별 취업전략 특강을 통해 서류·필기·면접 각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배웠다. 발전산업의 이해, 발전설비,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망 등 직무 이론 교육도 병행되어 단순한 기업 탐방을 넘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쌓는 자리가 됐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동서발전㈜에 재직 중인 졸업생 선배들이 직접 나서 취업 준비 과정과 합격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 스마트유통물류학과 윤창술 교수가 ‘때가 되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라는 부제를 붙인 칼럼집 《월하독작(月下獨酌)》(도서출판 혜명, 367쪽, 2만 원)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지난해 4월 국가 발전 담론을 다룬 《월하독작》의 후속편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책의 핵심 화두는 ‘지역균형발전’이다. 윤창술 교수는 법학자이자 정책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바탕으로 단순한 문제 진단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윤창술 교수는 특히 서부경남과 진주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구역 광역화 ▲2차 이전 공공기관 집중 유치 ▲진주 교방문화타운 구축 ▲빈집·점포·건물·공장 정비 ▲청년 정책 등 다섯 가지 핵심 정책을 제시한다. 윤창술 교수는 인근 지자체와 행정통합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반드시 이끌어 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펼친다. 예컨대 저자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공동주택 입주 예정자의 안전한 입주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9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굴착면 붕괴와 지반침하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또한, 저온 양생으로 콘크리트 강도 발현이 지연되면 거푸집이나 동바리 조기 해체에 따른 구조물 안전 저해 우려도 있어, 가시설물도 지반 융해로 인해 전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경남도는 공동주택 건설 현장 28개소를 대상으로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공정과 위험도가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시군 자체 점검에 대해서도 계획 수립 단계부터 결과 취합·분석까지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땅을 파놓은 구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가설 구조물이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업체의 현장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표시사항의 법령 기준에 따른 정확한 표시 및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업체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표시사항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첨가물제조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 등이며, 컨설팅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행정처분은 제외) 또는 민원 다발 이력이 있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문을 참조해 자원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위생과 식품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