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목)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1.2℃
  • 박무대전 -0.2℃
  • 박무대구 1.0℃
  • 맑음울산 4.4℃
  • 맑음창원 4.7℃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8.0℃
  • 맑음통영 3.8℃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7.4℃
  • 맑음진주 -0.9℃
  • 구름조금강화 -0.4℃
  • 맑음보은 -3.7℃
  • 흐림금산 -2.5℃
  • 맑음김해시 3.1℃
  • 맑음북창원 3.4℃
  • 맑음양산시 3.1℃
  • 맑음강진군 1.5℃
  • 맑음의령군 -3.0℃
  • 맑음함양군 -2.6℃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창 -2.9℃
  • 맑음합천 -2.4℃
  • 맑음밀양 0.2℃
  • 맑음산청 -3.6℃
  • 맑음거제 6.2℃
  • 맑음남해 3.8℃
기상청 제공

경남도민TV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정치 · 의회

더보기

오늘의 뉴스

더보기

배너

광장

더보기

뉴스 메아리

더보기

기고

더보기

섹션별 BEST

거창의 뿌리, 마호운 이사의 헌신과 봉사 이야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마호운 이사는 자신의 고향인 거창을 삶의 뿌리이자 희망으로 삼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거창이 잘돼야 내가 행복하다"는 신념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문화, 안전,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그의 기여는 거창 발전의 숨은 원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거창문화원의 이사로 재직 중인 그는 지역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전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아림 예술제 위원회와 향토민속보존협의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고 예술 활동을 장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지역 문화는 주민의 자부심입니다. 사라지는 전통을 기록하고 이어가는 일이야말로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큰 유산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전통을 지키는 것이 곧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한다. 마호운 이사는 또한 거창군 기부심사위원회,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창읍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조직에서 활동하며 주민 복지와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그의 철학은 "봉사는 거창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 아래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고 묵묵히 실천하는 것이다. 안전과 환경 분야에서도 그는 행정안전부


생활상식

더보기

식품

더보기

방송 · 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