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상담관 확대 등 운영을 강화해 구민들의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올해 가장 많은 구민이 이용하는 법률상담 운영을 강화하고자 법률분야 상담관에 변호사 1명을 추가해서 총 23명의 전문상담관(△변호사 6명 △법무사 5명 △세무사 6명 △공인중개사 2명 △가맹거래사 1명 △심리상담사 1명 △노무사 2명)을 위촉해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이용자 5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서비스에 만족했다.
상담 분야별 조사에서는 가맹거래와 심리코칭 만족도가 100%를 기록했고 다른 분야들도 80% 내외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실제 심리상담을 받은 한 내담자는 “문제 해결뿐 아니라 마음의 위로까지 받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구민의 정서적·심리적 안정까지 돕는 ‘통합형 상담 서비스’로 발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남구는 보다 나은 상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담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꾸준히 노력한 결과, 상담 품질과 구민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돼 신뢰받는 상담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이나 사업자는 남구청 민원여권과로 전화 신청 또는 남구청 누리집' 전자민원' 민원상담센터' 전문가 무료상담에서 확인 및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리코칭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나머지 분야는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구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따뜻한 소통 창구다”며 “앞으로도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