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2℃
  • 서울 -1.3℃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2℃
  • 맑음창원 1.0℃
  • 광주 0.2℃
  • 맑음부산 2.4℃
  • 맑음통영 2.7℃
  • 흐림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진주 1.6℃
  • 구름많음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2.7℃
  • 흐림금산 -1.4℃
  • 구름조금김해시 1.7℃
  • 구름조금북창원 1.9℃
  • 구름많음양산시 3.9℃
  • 흐림강진군 2.6℃
  • 맑음의령군 -1.7℃
  • 구름많음함양군 -0.6℃
  • 구름많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창 -0.6℃
  • 구름조금합천 -0.1℃
  • 구름많음밀양 2.2℃
  • 구름많음산청 -1.4℃
  • -거제 2.6℃
  • 구름조금남해 2.6℃
기상청 제공

전남도, 장흥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장·단기별 변화·기업 유치와 일자리 활성화 노력 중점 설명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2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남부권역인 장흥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장흥군민회관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도민에게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장·단기별 도민 삶의 변화와 기업 유치, 일자리 활성화 노력을 중점 설명했다. 도민들은 통합 이후 지역 정체성 강화와 발전전략 실행, 농어촌 등 낙후지역의 정책적 배려 필요성 등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하며 공론의 장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을 넘어 도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서 제기된 장흥을 비롯한 전남 중남부권 지역의 상대적 소외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 농어촌 지역 현실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주·전남이 함께 성장할 통합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무안군·영광군 등 동부권·서남권·광주근교권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공청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군별 공청회 세부 일정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민공청회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전남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2개 시군을 찾아가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에게도 공유하기 위해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