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선수단이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거제시는 32개 종목에 8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거제시 선수단은 종목별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전했으며,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체육 도시 거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종목에서는 그라운드골프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당구(시범)와 철인3종(시범)은 종합 준우승, 테니스와 배드민턴은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개인종목에서도 육상, 수영, 롤러, 씨름 등 10개 종목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7개를 획득하며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지는 한편, 공정한 경기와 스포츠맨십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선수단이 보여준 끈기와 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사)거제시어촌계연합회(회장 윤길정)는 4월 22일 거제시를 찾아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세대를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연합회장, 사무국장, 임원들이 함께했으며, 거제시 어촌계연합회는 관내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들로 구성된 수산단체로 해안변 청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윤길정 회장은“중동사태와 맞물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지원을 위해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1일 아주동 소재 국공립 아주하나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계층 시설 중 하나인 어린이집의 사고 위험을 사전에 발굴하고 재난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김영선)과 거제시 복지국장(서미경)을 비롯해 거제소방서, 거제시 안전관리자문단,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등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한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점검단은 시설·소방·전기·가스 등 각 분야별로 나누어 어린이집 내·외부 시설 곳곳을 살피며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미경 복지국장은 “어린이집은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영유아가 생활하는 안전취약계층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점검에서 발견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거나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 요소를 완전히 제거하여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한국농촌지도자거제시연합회(회장 최탁수)는 공동학습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새로운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신소득 작목 보급 확대와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증포장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면 다대 일원에 2개소, 총 2,979㎡ 규모로 조성되며, 재배 작목은 고구마다. 한국농촌지도자남부면지회(회장 신영재)와 연합회원들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22일에는 연합회원과 남부면 지도자 회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포장 피복 작업과 고구마 순 식재를 실시했다. 최탁수 회장은 “이번 실증포장 운영을 통해 고구마 재배기술을 표준화하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가을철에는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관내 서비스업, 돌봄, 보건, 상담 등 다양한 직군의 감정노동자들의 마음 치유와 휴식에 초점을 맞춰 ‘2026년 감정노동자 오감힐링 프로그램’을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감정 소모가 큰 업무 환경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향기를 통한 심리 회복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내용은 △감정상태 점검 △천연오일의 이해 △조향실습 △나만의 향수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천연 에센셜 오일의 효능을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는 치유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일정은 1차(5/12), 2차(5/19), 3차(5/26)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이며, 더 많은 감정노동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원데이 강좌로 운영한다. 신청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관내 감정노동자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거나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센터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3~7세 어린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컬 형식을 빌려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음식 선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채소 친구들인 ‘콩콩이, 토토, 캐롯’이 영양사 선생님과 함께 음식 파티를 준비하던 중 불량식품을 좋아하는 거미 친구 ‘콧구멍’을 만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내용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저염, 저당 식생활 ▲ 부정불량식품 멀리하기 ▲ 골고루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5.0 만점을 기록할 만큼 현장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는 공연 횟수를 2회로 늘리고 관람 인원을 1,000명 규모로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박신영 센터장은 “이번 뮤지컬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방 난임시술 외에도 한의학을 활용한 다각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해 임신 준비 과정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부의 건강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신 성공 및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난임 검사에서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관내 난임부부 2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이며, 통영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부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부당 16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전·사후검사, 침·뜸 등 진료·상담, 체질에 맞는 첩약을 지원한다. 선정된 부부는 관내 지정 한의 의료기관인‘대건한의원’과‘통영잘보는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단, 한방난임 집중치료 기간(약 3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 20일부터 21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신규임용공무원 96명을 대상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및 관내 일원에서 ‘우리 시 바로알기 및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히 적응하고, 통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행정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세대공감 소통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통영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삼도수군통제영과 통영의 대표 문화경관 공간을 연계한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차 교육에서는 동피랑, 2차 교육에서는 서피랑을 각각 방문해 통영의 다양한 경관과 문화적 특색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박경리기념관을 방문해 박경리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통영 인문학 특강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시청 강당에서 부서별 성과지표 담당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22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성과관리 시행계획 수립에 앞서 성과지표 설정에 관한 실무 역량을 강화와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고경훈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성과관리 핵심개념 이해 ▲2025년 평가결과 분석 ▲좋은 성과지표 설계법 ▲지표진단 및 개선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부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성과지표 설계법와 개선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지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별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수렴한 의견들을 반영해, 2026년 성과평가 과정이 보다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요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지확인은 지난 3월에 실시된 ‘시정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논의된 지시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지확인은 통영항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포함한 총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총 4일간 진행되며, 사업별 추진현황 및 공정률, 추진상 현장 애로사항, 개선대책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장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과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 및 개선해 상반기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