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거창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수거검사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조리장 등 위생‧청결관리 및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조리‧배식 과정 위생 수칙 및 적정 온도 보관‧운반 준수 여부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빈틈없는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하여 점검 시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과 교육을 할 것이며, 집단급식소 조리식품 등을 수거하여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를 통하여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6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학부모 9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생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첫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샛별초등학교 전기환 교장선생님이 강사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입학 전 필수 수칙 ▲부모-자녀 공감 소통법 등 입학 준비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예비 초등학생들의 설레는 첫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입학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교육과정 설명부터 책가방 지원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초등생 학부모님들께 유익한 교육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출발선에서부터 차별 없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관내 아동급식 아동을 대상으로「생일축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협의체 자체 특화사업으로, 생일을 맞은 아동급식 대상자 10명에게 1인당 문화상품권 3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생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가·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칠식 민간위원장은 “생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진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20만 원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년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카드를 발급하지 않았거나 전액 사용하지 않은 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 원 초과자,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4월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농협거창군지부를 통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또는 개인소지 ‘NH채움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삶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5년 기준(잠정) 합계출산율 1.06명으로 3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했고, 출생아 수 또한 5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해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도내 유일한 군 단위 인구정책 선도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서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5년 기준(잠정) 거창군의 합계출산율은 1.06명으로 전국 평균 0.80명, 경남 평균 0.88명을 훨씬 웃도는 높은 수치로 3년 연속 도내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도 상위 50위 안에 드는 성과를 이루는 한편 출생아수는 226명으로 5년 연속 도내 군부 1위를 기록하며 200명대를 유지하는 도내 유일한 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창군의 이러한 성과는 전국적인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여 출산축하금, 양육지원금 등 임신, 출산, 양육, 청소년, 청년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인구감소 문제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추진한 것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합계출산율(TFR)’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1년간 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관내 영아의 건강한 발달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6일부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간편식) 등 구매 바우처 지원은 ‘e경남몰’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원된다. 이용자는 자부담금 6만 원을 부담해야 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면제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생부터 2026년 6월생까지의 생후 5∼12개월 영아이다. 생후 5개월이 되기 전이라도 미리 신청은 할 수 있으며, 실제 바우처 사용은 아이가 생후 5개월이 된 시점부터 가능하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영양 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수혜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읍·면 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활동 방향과 민방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운영 현황과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재난·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경상남도 민방위 워크숍 참여를 통한 전문성 제고 △민방위 시설·장비 정기 점검 강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내실화 등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 확대와 민방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수조 거창군 여성민방위대장은 “읍·면 대장님들의 헌신과 책임감 있는 활동 덕분에 지난해 각종 민방위 훈련과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대응을 위한 주민 대피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이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주민 대피 유도 방법 ▲취약계층 대피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산불은 단시간 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마을 단위 비상연락망 구축과 역할 분담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행정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향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수, 송강훈 이장연합회장 및 임원진, 신임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이장들의 원활한 직무 수행을 돕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장의 임무 및 역할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 권으로 끝내는 이장 업무 매뉴얼’을 배부해 신임 이장들의 실무 가이드와 생활 행정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이장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홀가분연구소 이미혜소장이 ‘신임이장을 위한 마을 갈등관리와 회의 운영’을 주제로, 마을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유형과 이를 현명하게 중재하는 회의 진행 기법 등을 강의하며 교육이 마무리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갈등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2026년 위험성 평가’ 추진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평가하여 관리·개선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핵심 활동이다. 이날 교육은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위험성평가 실시 시기 및 운영과 절차 ▲위험성평가 기법 ▲위험성평가에 따른 감소 대책 수립·실행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이번 직무교육은 올해 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과정의 핵심 절차인 위험성 평가에 대한 것으로 ISO45001 정의와 인증 취득 과정에 관한 내용도 함께 진행됐다. ISO45001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예방·예측하여 조직의 안전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 시스템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거창군에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ISO45001 인증을 통해 국제표준에 맞춘 시스템을 갖추어 재해로부터 더욱더 안전한 거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