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는 지난28일부터 3일간 중국 일조시(日照市) 우롄현(五蓮縣) 유학생 유치 관계자를 초청하여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본부장 정기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국ㆍ유지지역을 다변화하여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우롄현의 인민정부 자오룽펀(赵容芬) 부현장, 한중졔(韩中杰) 교육국장과 일조시의 과학기술중등직업학교 리스창(李世昌) 교장, 주임, 경상대 학생유치사무소 담당 등 5명이 방문했다. 일조시 방문단은 정병훈 경상대 총장 직무대리를 접견하고 경상대 대외협력본부 관계자와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의에서 일조시 과학기술중등직업학교와 경상대는 ‘유학생 유치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일조시 과학기술중등직업학교 3년 과정과 경상대 4년 과정을 연계한 ‘3+4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일조시 과학기술중등직업학교는 국가급 중점 중등직업학교로서 지난 6월 경상대 지역선도대학사업 팀이 처음 방문한 뒤 한국유학 예비반 1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일조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는 지난 29일 총장접견실에서 두성식품(주) 양재정 대표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정병훈 총장 직무대리, 권순기 전 총장, 문선옥 대외협력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출연증서 전달, 영수증 및 기부증서 전달, 인사 및 감사말씀, 기념촬영의 순으로 30분 동안 진행됐다. 양재정 대표는 경상대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출연하고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로서 일취월장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면서 “특히 학생들의 창업이 활성화하기를 바란다. 경상대가 진주와 함께 동반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훈 총장 직무대리는 “요즘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기업 경영환경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경상대 발전을 위하여 기금을 출연하여 주신 양재정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학생 창업 등 경상대가 경남에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중앙중(교장 주지홍)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건강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자원 발굴과 기관 협약을 통해 마을과 함께 학생들을 키우는 건강한 학교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노티 안경 하대점’과 ‘한빛치과 의원’이 참여한 이번 건강 협약에서는 모두 66명의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시력회복과 건강 치아를 유지해 나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학교 교육복지사와 보건교사는 학생들의 건강 검진 결과를 토대로 자료를 검토하고 담임과의 협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면밀히 살폈다. 교장 주지홍은 “학생들의 건강이 곧 학교의 건강이며 미래사회의 건강이다”며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지역기관들이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적극적로 참여하고 기부하는 따뜻한 모습을 기억하며 건강한 학교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는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의 중ㆍ고교 진로-진학 담당교사와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진로-진학 담당 핵심교사 직무연수’를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BNIT R&D센터 204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대 입학본부(본부장 신용민)는 고교-대학 간 교육연계를 강화하고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입전형과 학교교육의 상관성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제고하고 진로-진학 지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제공하여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기 위하여 이번 직무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일간 교육정책의 이해, 학교교육과 대입, 진로-진학과 대학교육, 대학입학 전형의 이해, 대학입학전형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대학이 개발한 공동 교육과정과 강사 인력 풀을 활용한다. 경상대 사범대학 교육연수원과 연계하여 직무연수 학점도 인정된다. 경상대 입학본부 관계자는 “진로-진학 담당 핵심교사 직무연수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 확산으로 사교육 의존도 하락,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고교-대학 간 교육연계 강화, 인재양성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는 경상대 문화융복합사업단,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 아시아춤문화연구소가 후원하고 경상대 민속무용학과 출신으로 구성되어 부산ㆍ경남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경남 최초 춤 동인단체인 ‘무천무용단’(회장 서준영)이 29일 오후 7시 30분 김해 칠암문화센터에서 창립 15주년 기념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무천무용단은 지난 2001년 경남에서 처음으로 한국무용 동인단체로 출발했다. 경남을 대표하는 전문무용단은 해마다 정기공연과 외부초청공연, 지역사회 나눔 공연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하면서 우리 전통춤 계승과 이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춤 문화 예술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천무용단은 한국 춤의 보전과 발전적 계승이라는 큰 명제를 놓고 그동안 연마해 온 우리의 전통춤을 다양하게 선보임과 동시에 전통춤을 근저로 우리 삶에 대한 이해,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갖고 현 시대에 공감하는 춤으로 줄기차게 창작 작업을 해 왔다.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의 산실 역할과 함께 춤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춤 문화의 저변확대를 주도해 왔다. 무용단 창단 1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마련하는 이번 공연
진주한평초등학교(교장 양병모)는 전교생이 무주 덕유산 리조트로 스키 체험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6년째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스키 체험활동은 평소 지역 여건상 스키를 탈 기회가 거의 없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경험과 추억을 제공해 주고,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체육교과의 영역별 균형 있는 지도를 위해 실시됐다. 첫날 무주리조트에 도착한 학생들은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 후 스키타기의 기초단계로 눈과 친해지기, 스키장비의 정확한 이름알기, 넘어지기, 일어나기, A자 형태로 멈추기 등을 배웠다. 2박 3일간의 충분한 강습을 통해 전교생 모두가 스키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내고 스키타기를 즐겼다. 2학년 김가연 학생은“스키를 두 번째 타보는 거라 무섭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자신이 생겨 스키 타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이렇게 많은 눈을 보니 너무 신나요”고 말했다. 학교측은 "주위 환경의 부족으로 소홀히 다루고 있는 부분이나 영역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학생들에게 균형있는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016년 1월부터 진주실내수영장 온라인(인터넷)등록 프로그램 개설 등 운영방법을 개선키로 했다. 진주시는 지금까지는 수영장 이용 시 온라인등록 프로그램이 없어 신규 등록자가 수영장을 방문신청 했으나, 이번 프로그램(진주남강스포츠클럽 : http://www.jinjusports.or.kr)개설로 이런 불편함을 해소된다. 시 관계자는 수영장 온라인등록 프로그램 개설을 위하여 지난 9월초 개설된 선진국형 스포츠클럽인“진주남강스포츠클럽”홈페이지와 연계하여 수영장 신규등록 프로그램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진주실내수영장 홍보 전도사로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됐다. 한편 초전동 진주실내수영장은 2011년 7월 진주시 직영 전환 이후 시설과 환경, 깨끗한 수질, 저렴한 이용료, 이용객 편의제공 등으로 연간 38만 1천명의 다수 시민들이 이용함에 따라 수영인구 저변확대는 물론 명실상부한 건강체육시설인『진주국민체육센터』로 자리매김 했다.
예하초등학교(교장 박명자)는 지난 22일 재활용 물품들을 모으고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육남매 사랑 나눔 장터’를 운영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 행사는 책, 옷, 학용품, 장난감 등 다른 사람이 사용 가능한 물건을 가져와서, 행복 나눔 쿠폰으로 교환했다. 육남매 사랑 나눔 장터에는 장난감, 필통, 책, 작아져버린 옷 등 다양한 물품들이 700 여점이나 나왔다.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은 인형이나 로봇 장난감, 학용품 등으로 판매 시작 후 20분 만에 매진되었고 의류, 책 또한 인기 있는 제품은 거의 다 팔렸다. 남은 옷은 장애인 돕기 옷 재활용으로 보내고, 남은 책은 각 교실 학급문고로 수준에 맞추어 배분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진주지부(IWPG)는 지난 22일 진주시 금곡면 용주사(주지;법담)에서 동지를 맞이해 절을 찾은 신도들에게 전쟁종식을 위한 서명활동을 펼쳤다. 법담스님은 설법을 마치고 신도들에게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는 것입니다.전쟁이 없는 나라 평화를 위한 좋은 행사이니 가실 때 꼭 서명하십시요”라고 당부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용주사측에서 제공한 팥죽으로 점심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성그룹이 하는 일을 물었고 시종일관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설명으로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의식을 깨웠다. 할머니 한분은 혼자말로 “그래 전쟁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 하면서 여성그룹으로 다가오시며 “난 글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면 되냐?”고 하는 그 마음에서 전쟁종식을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보고 잠시 숙연해지기도 했다. 전쟁을 겪은 노인부터 젊은여성까지 모두가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명에 동참했다. IWPG는 세계평화를 원하며 전쟁없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순수 민간여성으로 이루어진 여성봉사 단체로서 전세계 179개국 97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9
진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5개법인) 및 개인(5명), 모범납세시민 32명에 대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는 시가 매년 법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 올해 성실납세자는 『진주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3년간 체납한 사실이 없는 지방세 1억 원 이상의 납세 법인과 5,000만 원 이상의 개인 그리고 모범 납세 시민 중에서 선정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방재정 확충 기여자에게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방세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신청 시 납세 담보 완화 등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성실한 지방세 납부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에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