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충치)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올바른 칫솔질 실습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최대 40만 원까지 치과 치료비를 지원한다. 남구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충치 발생을 줄이고 가정과 일상생활에서도 지속 가능한 구강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보건소장은“성장 시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4일 공중·식품위생 관련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남구 주요 시책 홍보 △공중·식품위생법 등 주요 개정 내용 안내 △친절한 서비스 제공·위생 수준 향상 △업소 내 식중독 예방 교육 등 현안을 공유하고 업종별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생단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고물가와 고임금,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 지부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고래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어린이 상설공연의 첫 작품으로 마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술극 ‘매직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극 기반의 다원예술공연을 제작하는 전문 공연단체 ‘그루잠 프로덕션’과 함께 제작됐으며 단순한 마술 시연을 넘어 마술과 퍼포먼스를 접목한 극 형식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대형 카드 마술, 그림자 퍼포먼스, 관객 참여 장면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아이들이 공연의 ‘관람자’를 넘어 이야기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으로 어린이 관객의 집중도를 고려해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장생포문화창고 6층 소극장 W에서 만나볼 수 있다. 5세 이상 관람을 권장하며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관람료는 평일·주말 구분 없이 1인 5,000원으로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며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공연 안내와 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에서 바로 해결, 어린이집 원스톱 컨설팅’을 운영한다. 남구에 따르면, 그동안 어린이집 지도점검과 집합교육은 제도 안내와 사후 지적 중심으로 운영돼 급변하는 보육 환경과 개별 어린이집의 특수한 운영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컨설팅 사업을 기획했다.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 등의 절차를 통해 어린이집 12개소를 정한 후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아동안전 분야(CCTV, 통학차량, 급식·위생) △재무・회계 분야(예산·집행·결산, 인건비) △어린이집 운영 전반(보육교직원 인사·복무, 서류 관리)에 대해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컨설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피드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은 운영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은 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월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통해 급식소별로 담당 영양사를 지정했다. 담당 영양사는 영양사가 없는 이용자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 144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생·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리사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등 계절성 식중독 예방법과 올바른 식재료 취급·관리 요령 등에 대한 영양·위생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는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장애인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 점검 및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야구장이 겨울철 고교 야구부의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군산 상일고등학교 야구부가 중구야구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산 상일고 야구부는 2023년부터 4년째 중구야구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2023년에는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하며 전지훈련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군산 상일고 야구부 선수 60여 명이 참여했다.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은 훈련 기간 울산에 머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이용하고 특산물 등을 구매했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중구야구장은 겨울철 기후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울산에 위치해 있고 청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이용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전국 청소년 야구단의 훈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빗나간 공(파울볼) 이탈 방지망을 설치하고 각종 노후시설 등을 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4일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25채(108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겨울이불은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겨울철 난방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청량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4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 6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청사모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청량읍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서억수 회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주변을 한번 더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백미를 기부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청사모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사모는 2003년 구성돼 20여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펼치는 자생단체다. 매년 새해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를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금강공업 외 사업체 및 삼남읍 소재 기관단체로 구성된 삼남협의회가 4일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소화기 65대(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소화기 기부는 지역 내 산불 발생에 대비해 농막 등 산불 취약시설에 소화기를 사전에 비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호준 대표는 “산불 재난으로부터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산불 대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화기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후원해주신 소화기는 산불 예방활동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가 올해로 17년째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4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황보선 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책가방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2010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첫 인연을 맺은 뒤 17년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보선 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지 어느덧 17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울주군의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입학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오랜 기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이어오며 어려운 아이들을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