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농촌의 미래상과 체계적인 중·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마련해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용역비 5억원을 투입하여 창원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하는 기본계획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적 계획으로, 농촌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이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의 수립 대상은 창원특례시 내 농촌지역으로 의창구 동읍, 대산면, 북면, 마산합포구 진북면, 진전면, 마산회원구 내서읍 등 6개 읍·면이다. 다만 구산면과 진동면은 어촌으로 분류되어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업기초조사를 바탕으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고, 농촌공간을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등 농촌특화지구로 구분·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주거지와 농업·축산시설의 집단화를 유도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인문 정신 함양과 지역의 인문 진흥을 위해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년 성산인문학을 운영한다. 3월 제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5강)를 시작으로 제2주제 ‘축제로 떠나는 세계여행’(5강), 제3주제 ‘자존감의 세 얼굴’(4강)을 5월,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제1주제는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며, 웰니스 분야의 전문가인 단국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장태수 교수를 초빙하여 몸과 마음의 노화에 대한 인문학적인 이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100세 건강관리법 및 관계 속에서 늙어가는 법에 관하여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1주제 강좌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성산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성산 인문학을 매개로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실질적인 행복 탐구의 기회를 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인문학 강좌를 통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일정과 과제, 부서 간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문화재단은 시민 문화복지 실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안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월 4일 오후 MBC컨벤션진주에서 우수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남진주강소특구 드림데이(Dream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2025년 이노테크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2025년 경남진주강소특구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 관련기관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및 그룹 컨설팅 ▲경남진주강소특구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참여기업 성과공유 ▲패널세션(산·학·관·투자자 협력 간담회) ▲WINGS 2기 수료식 및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열린 패널세션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산연합기술지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경남 지역 투자 환경과 사업 연계 방안, 대중소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NC다이노스, 경남FC와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 협약을 지난 3일 체결하고, 창원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분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창원시가 마련한 NC 지원계획(안)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프로스포츠 분야에서 직접적인 일자리 제공과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신규 청년일자리 사업이며,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19세~39세 창원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으로 구단의 △경기 운영 △마케팅·홍보 △미디어 콘텐츠 △행정·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으로 참여하게 된다. 청년인턴십 채용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각 구단별로 진행된다. NC다이노스는 2월 3일부터, 경남FC는 2월 초 구단 홈페이지 및 공개 구직 사이트를 통해 채용 예정이며,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각 구단별 채용 공고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우리 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NC구단과 수차례의 협의를 거친 후 마련한 지원계획(안)을 착실하게 하나하나 이행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 없는 안전한 연휴를 만들기 위해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 감시활동’에 나선다. 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를 ‘중점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256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당부하는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지역 사업장 40여 개소는 현장 감시·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등 대처를 위해 ‘환경오염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청과 5개 구청을 연계하여 운영되는 상황실에는 연휴 기간 총 45명의 근무 인력이 배치되며, 오염 신고 창구 운영, 비상연락체계 유지, 하천 순찰 활동을 전개하여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각 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고, 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설 연휴는 관리 감독이 소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은 설명절을 앞둔 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인애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간부공무원이 함께했으며, 시설 입소 아동·청소년을 위한 바디워시, 샴푸, 린스, 참치세트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시설에 입소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경상남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물가 안정‧취약계층 지원‧재난 대응‧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세부대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공공서비스 정상 제공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안전·비상의료·교통·상수도급수 등 주요 분야별 8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가동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민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남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물가 모니터요원‧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통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인 △농산물(배추·무·사과·배), △축산물(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수산물(오징어·고등어·명태·갈치·참조기·마른멸치), △임산물(밤·대추)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가격 현황을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한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조직 내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을 발굴하고, 감사와 존중이 공식적인 인정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동조합 함께 참여하는 ‘칭찬배달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칭찬배달통’은 성과·실적 중심의 평가 체계로는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현장의 노력을 동료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이를 조직 차원의 감사로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말없이 역할을 다해온 직원이 조직으로부터 인정받는 경험을 통해 구성원 간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추천은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추천 내용은 누적 데이터로 관리된다. 도는 접수된 추천을 바탕으로 분기별 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과정에는 노동조합과 기관, 직렬 대표 등이 참여해 추천 내용의 공감도와 적정성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이를 통해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맞춤형 감사 물품을 ‘칭찬배달통’에 담아 전달하고, 소속 부서에는 간식을 제공한다. 개인 격려에 그치지 않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도내 문화자원 13곳이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선정이다. ‘로컬100’은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있는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1기(2023~2024)에 이어 이번에 2기를 맞았다. 경남도는 제1기 선정 당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통영국제음악제, 창원 진해군항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산청동의보감촌, 창녕우포늪 등 7곳이 선정돼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2기에서는 문화명소 9곳과 문화콘텐츠 4건이 선정됐다. 경남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문화명소 부문에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거제 매미성과 대금마을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거창 창포원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산청 남사예담촌 △남해 다랭이마을 및 바래길 27코스 △함양 개평한옥마을 등 역사와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들이 대거 포함됐다. 문화콘텐츠 부문에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