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은 15일 박동명 신산SS토건(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최고금액인 500만 원을 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동명 대표는 남상면 진목마을 출신으로 거창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유년 시절부터 땀 흘려 이루는 일이 가장 소중하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노력해 서울 동대문구에서 토목사업, 포장 공사 분야의 내실 있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이다. 현재 전문건설업의 주요 공정인 잔토 운반 등 중간유통을 배제한 직영화를 통해 원가 혁신과 공사 기간 준수에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영철학 중 하나인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모교인 아림고등학교(구 거창농업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박동명 대표는 “고향인 거창군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돼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사회적 약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부금을 잘 사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향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활용해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키우고, 청년이 열심히 일하고, 우리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거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9월 13일 공동으로 개최한 제50회 소방안전봉사상에서 김호용 소방위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호용 소방위는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각종 재난현장에서 울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20년 울산 남구 주상복합건물 화재 시 신속한 상황관제 임무를 수행하여 사망자 0명이라는 기적을 이루는 데 이바지했다. 김호용 소방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소방 분야 시상식에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스럽다.”라며 “이 순간에도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모든 소방관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74년 도입돼 매년 시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 ‘2023년도 제22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울산시는 9월 5일 14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22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서정욱 행정부시장)를 개최하고 사회봉사부문, 효행・선행부문, 안전·환경부문, 산업・경제부문, 문화・관광부문, 체육부문, 학술・과학기술부문 7개 부문별 심사를 거쳐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각 부문별 분과위원회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1차 심사를 거친 후 27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심사・의결했다.심사결과, 사회봉사부문 이형철 21세기울산공동체운동 총재(92세,남), 효행·선행부문 라영선 ㈜삼오중기 대표(62세,남), 안전·환경부문 안종준 울산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58세,남), 산업・경제부문 김재홍 ㈜동부 대표이사(73세,남), 문화・관광부문 권영민 울산관광협회장(71세,남), 체육부문 이상봉 울산광역시펜싱협회장(58세,남) 학술・과학기술부문 백종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56세,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이형철 씨는 지역 내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립을 돕기위해 생필품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소
[경남도민뉴스] (사)대한시조협회 함안군지회(지회장 김재순)가 주최하고 함안군, 함안군의회, 경남메세나협회가 후원하는 제20회 함안 전국시조창경연대회가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함안문화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함안지회 안형환 부회장과 리인숙 중국연변시조사랑회 전(前)사범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김재순 지회장의 내빈소개와 함께 최정임 대회장의 ‘진즉, 축하드렸어야 했는데~~’ 라는 주제로 대회사가 이어졌다. 이어 조근제 함안군수의 환영사를 조정래 행정국장이 대독하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전통국악을 계승 발전시키는 김재순 회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함안지회의 보다 발전된 대회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 고 전했다. 이어 대한시조협회 김명섭 이사장의 격려사와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의 축사를 문석주 의회운영위원장이 대독했고, 진해문화원 우순기 원장의 축사에 이어 심사위원 소개, 단체팀 소개, 단체촬영으로 마무리, 점심식사 후 오전 대회에 이어지는 오후 대회가 1부, 2부로 나누어 이어졌다. 이날 대회는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지름시조부, 명창부, 한,중,일 합창대회가 진행됐는데 각 부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남도민뉴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 창원시청 2층 시민홀에서 배정원 박사를 초청하여 ‘슬기로운 커플생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행복한 가정, 함께 성장하는 부부(커플)’를 위한 ‘행복한 성(性), 조화로운 성(性)’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부부만을 위한 강의가 아니라 이성을 이해하고 연애를 잘하고 싶은 사람, 부부관계에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싶은 사람, 어른이 듣는 성교육이 무엇인지 궁금한 시민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여 인원에 따라 현장 신청 가능) 배정원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보건학박사, 제주도 ‘건강한 성 박물관’ 초대관장, 연세 행복한성문화센터 소장, 대한성학회 사무총장 및 부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초빙교수, 세종대 겸임교수로 세종대 ‘성과 문화’ 강의는 수강 신청이 ‘3초컷’으로 끝나 학생들 사이에는 엄청난 명강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tvN 유퀴즈온더블럭, MBC 일타강사, 아침마당, 좋은아침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성 지식을 알려주며, 한국의 성문화와 성적 이슈 등 건강한 성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강연하고 있다. 최종옥 창원
[경남도민뉴스] 공무원연금공단은 김동극 전 인사혁신처장이 제18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8월 18일 밝혔다. 김동극 이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와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제29회로 공직에 임용되어 중앙인사위원회 정책총괄과장, 성과후생국장, 행정안전부 인사정책관,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등 정부 인사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사 제도·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지난 공무원연금제도 개혁 시 공무원노조 대표들을 설득하여「공무원연금제도발전위원회」에 참여시켜 연금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업무 추진력과 정책조정능력, 소통능력을 인정받은 연금전문가이기도 하다. 김동극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적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소명감을 느낀다.”며 “공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통을 통한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며, 변화의 시대에 맞는 혁신성과를 창출하여 공단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 력 ○ 美 뉴욕대 행정학 석사 ○ 서울대 행정학 석사 ○ 서울대 사회교육학 학사 ○ 서라벌고등학교 □ 주요경력 ○ 인사혁신처 처장 (’16
[경남도민뉴스]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17회 대 한민국 의정대상’ 개인부문 ‘최고의장상’을 수상하였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생산적 의정활동 유도를 통해 올바른 의회상을 구현하고, 지방정부 최고의결기관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한편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인정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와 의원상을 정립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상으로, 수상후보에 대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규찬 의장은 2002년 제4대 의령군의회 의원으로 시작하여 2023년 현재 제9대 전반기 의장인 6선 의원으로 ‘군민 속으로 한발 더, 소통하는 의회’의 슬로건을 아래 탁월한 리더십으로 의회의 대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 및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규찬 의장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며 “이번 최고의장상을 계기로 더욱 군민들과 소통하고 집행부와 협력하여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남도민뉴스] 지금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 열기로 뜨겁다.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5주년을 맞이하여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진주 선언’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 선언 참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K-기업가정신 키워드를 적은 포스터와 함께 찍은 사진을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조직위원회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주 선언에는 진주를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기관ㆍ단체장, 기업인, 학생, 시민 등 2000여 명이 동참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렇게 모인 2000여 개의 사진을 이미지화하여 오는 7월 10일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개회식에서 진주 선언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진주 선언의 핵심이 되는 ‘진주 선언문’에서는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후변화, 인구절벽,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위기와 과제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시대정신과 기업가정신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제시하였다. 진주 선언 퍼포먼스에 동참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K-기업가정신 키워드를 ‘우국애민’이라 적고, “서양의 기업가정신과는 달리 진주 K-기업가정신은 사업보국, 국리민복 등 인간을 존중하
[경남도민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6월 7일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한 ‘마약 예방 온라인 이어달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싯(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호기심이라도 마약을 시작하지 않도록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 청정국이던 우리 사회에서 최근 마약 중독 관련 범죄가 점점 심각해지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남길우 경남신문 대표이사 회장과 오경문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접속이 잦은 우리 아이들이 호기심이라도 마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로 건강하고 안전한 경남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약류 예방 교육을 위해 △모든 학교에 연간 2차시 편성 △교사 연수 △전문기관(경남약사회, 국립부곡정신병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과 협업 △유해 약물 예방 학부모 지원단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 삼천포제일병원 김송자 병원장이 사천 지역의 여성기업인들로 구성된 사천여성기업인모임 ’WEIS(Women Entrepreneur In Sacheon city)‘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17일 사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WEIS는 지난 15일 오후 사천읍에 소재한 ‘갈비명가 아리랑’에서 출범식을 갖고 삼천포제일병원 김송자 병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WEIS는 의료보건, 금융, 식품제조, 건설, 도목설계, 관광 등 사천상공회의소 소속 여성기업인CEO 17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김송자 회장은 “여성기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사천지역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WEIS는 사천시 여성기업인(Women Entrepreneur In Sacheon city)의 약자로 독일어로 ‘흰색, 투명한, 이해하다’를 의미하는 것으로 투명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여성기업인이 되자는 취지에서 모임명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