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권시인 [경남도민뉴스] 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정삼조)는 제10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시집으로 송진권 시인의 <원근법 배우는 시간>(창비)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송진권 시인은 1970년 충북 옥천 출생으로 2004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시집 <자라는 돌> <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등을 낸 바 있다. 박재삼문학상은 지난해에 발행된 시집 중에서 박재삼 시인의 문학정신에 부합하면서 한국 문학 발전에 이바지할 시집 1권을 선정해 수상한다. 올해 예심 심사는 고영민 시인, 박해람 시인, 조말선 시인, 본심 심사는 김명인 시인, 김수복 시인 등이 맡았다. 본심 심사위원들은 송진권 시인의 <원근법 배우는 시간>에 대해 “시적인 기법이나 추구하는 세계관이 박재삼 문학정신을 가장 잘 구현했을 뿐 아니라 작은 일상의 소재들과 고향의 언어들로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제10회 박재삼문학상 시상식은 6월 10일 오후 4시 박재삼문학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이 주어진다. 송진권 시인의 작품이 수록된 수상작품집도 함께 발간될 예정이다. 정삼조 위원장은 “박재삼 시인의 서정에 부합
[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7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에서 더불어행복한농장 김문조 대표가 농업(축산)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한사랑농촌문화상은 (서울)영동농장그룹(회장 김태정)의 창립자인 김용복 명예회장이 설립한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참 일꾼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원예, 축산, 융복합, 농촌봉사 등 4개 분야에서 5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사랑농촌문화상을 수상한 김문조 대표는 전국 양돈농가의 0.3%(18개소)에 불과한 동물복지 양돈 축산농장 인증을 2016년 경상남도 최초로 받았으며, HACPP·무항생제 인증 또한 획득해 돼지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키우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 또한, ‘자돈보호를 위한 축사시스템’ 특허 등록,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장관상, 신지식농업인 선정, 전국 농업마이스터 지정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 축산업을 경영하는 양돈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다. 김문조 대표는 “농민과 소비자, 돼지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동물복지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
[경남도민뉴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구인모 군수는 최학범 경남도의회부의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나동연 양산시장,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며, “장례식장, 카페 등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과 각종 회의에서 다회용컵과 텀블러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며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탄소중립을 조기 실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다회용기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거창지역자활센터, 관내 장례식장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창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경남도민뉴스] 문성유 前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17일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신임 문성유 상임감사는 1964년 제주 출생으로 오현고와 연세대학교(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 재정기획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재정․경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폭넓고 다양한 경험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내외 협력․조정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유 신임 상임감사는“준법·투명경영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견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공무원연금공단이 신뢰받는 연금복지 전문기관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진해도서관과 강문선 과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선정하는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자’ 공공도서관 건립 분야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체부 장관표창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포상은 4월 12일 제1회 도서관의 날에 시상하여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자의 자부심과 사기 진작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전국의 공공, 학교, 병영, 교도소, 전문도서관과 도서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도서관 육성발전에 기여한 개인 19명과 단체 2곳이 선정되어, 강문선 과장이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문선 과장은 교육·문화시설이 도심지에 비하여 부족한 읍면지역의 독서문화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윤덕도서관 건립을 추진하면서 매력적이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간을 구성하였고, 2020년 생활SOC복합화 사업 추진을 통해 창원중앙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였으며 진해문화센터도서관(가칭) 건립을 위하여 노력하는 등 독서문화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였다. 강문선 과장은 “제가 상을 받은 것은 같이 고생한 직원들이 함께 받은 것으로 생각하며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함께 고생한 결과” 라고 수상 소감을 밝
[경남도민뉴스] 사천시는 특별한 사천사랑의 마음을 전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8호 기부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인공은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로 근무 중인 임상준 씨로 삼천포에서 태어나 문선초, 제일중학교를 졸업하는 등 어린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임 씨는 지난 3월 1일 오전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 4월 8일에는 9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총 100만원을 기부하면서 제8호 사천 고액 기부자가 된 것. 임상준 씨는 “고향에 있는 가족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제도를 알게 됐고, 나의 추억이 담긴 곳, 내 고향을 위한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된다고 하니 기분 좋게 기부를 하게 됐다. 내 고향 사천시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과 답례품(기부금의 30% 이내)을 받는 제도다.
[경남도민뉴스]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이 고향 산청을 위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이하 조직위)는 7일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 감독이었던 박항서 감독을 산청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청군청 군수실에서 이승화 조직위원장, 박정준 사무처장, 박항서 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이후 산청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동안 무보수로 활동을 하게 된다. 박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대표팀 수석코치로 합류하여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을 4강으로 이끈 신화의 주역이었으며, 2005년 도민구단인 경남FC의 창단 감독으로 취임하여 신생팀을 K-리그 4위까지 끌어올려 명장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후 2017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박 감독은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약체로 평가받던 베트남을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이끌면서 베트남 국민으로부터 ‘베트남의 히딩크’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18년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4강 진출, 2019년 동남아시안게임(SEA)
[경남도민뉴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에서는 지역 작가와 시민과의 만남을 제공하는 ‘이웃의 작가’ 독서프로그램 두 번째 시간으로 오는 26일 19시 <토포필리아 양산>의 저자인 전이섭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토포필리아 양산>은 양산에서 나고 자란 ‘문화교육연구소 田’의 전이섭 작가가 책을 집필하며 만났던 138명의 양산 사람과 13개 읍면동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풀어낸 책이다. 전이섭 작가와 함께 북토크를 통해 우리 고장 양산을 기억하고 배우고 싶은 사람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angsan.go.kr/) 또는 전화(☏055-392-5913)로 신청하면 된다. 5일부터 선착순 접수이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나유순 시립도서관장은 “시립도서관에서는 ‘이웃의 작가’ 독서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고, 지역 작가를 육성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지역 작가들이 우리 도서관을 발판 삼아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원장 이외숙)은 4월 5일(수)‘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을 줄이고자 지난 달 27일부터 환경부장관을 시작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방식의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이번 챌린지에 이외숙 교육장은 공공기관으로 참여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회용품 제로를 의미하는 손동작(양손으로 1, 0을 나타내는 동작)을 쵤영해 사진으로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해 챌린지 전파에 기여하였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1회용품은 한번 사용되고 폐기되어 자원의 낭비가 심하고 처리 또한 까다롭다. 이러한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진주교육지원청 이외숙 교육장은‘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이자’를 약속하며 진주교육지원청 교육가족에게 당부도 잊지 않았다. 다음 주자로는 관내 환경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충무공초등학교, 진주동중학교, 진주고등학교장 3곳을 추천했다. 또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노력할 것이며,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민뉴스] 어려운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거창 출신 향우들의 고액 기부행렬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 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거창군은 3일 이병오 재경거창군향우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최고 금액인 500만 원을 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병오 회장은 가조면 방촌마을 출신으로 경기도 연천군에서 화인종합건설(주)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연천군협의회장, 대한건설협회 경기도 건설정책위원 등 건설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경영철학 중 하나인 ‘나눔’ 실천과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재단법인 한복장학재단 이사장 및 재경상살미장학회장을 맡아 장학금 기탁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병오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전국 향우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속되어 고향 거창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거창군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